기쁨의 영성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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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회에서 가장 갈급한 것은 기쁨과 기쁨이 주는 삶의 생동감이다. 우리가 이 사회에서‘ 기쁨거절자’로 살아가면서 겪는 갈급함에 대해 이 책은‘ 기쁨의 영성’을 제안한다. 기쁨에 대한 현상학적인 연구와 성서적인 재고려 그리고 기쁨으로 가득 찬 삶에 대한 심리학적인 고찰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기쁨의 영성을 살펴본다. 산상수훈 설교를 재해석하고 예수의 삶을 되짚어 봄으로 하나님과 우리 관계의 궁극적인 표현을 기쁨으로 제시하고, 아울러 하나님을 궁극적인 기쁨발견자로 소개한다. 기쁨 가능한 사람(Joy-available people)이 되는 과정의 중심에는 우리와 하나님 그리고 우리와 다른 이들과의 관계가 존재한다. 우리가 기쁨의 영성을 지닐 때 우리는 마음의 만족함과 청명함, 지속성 그리고 감사를 그 열매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기쁨의 영성은 우리를 다른 이들을 위한 기쁨발견자로 부른다.  

1장 문제 정의: 기쁨이 없는 삶 2장 예수와 기쁨: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궁극적인 표현 3장 기쁨의 다양한 얼굴 4장 기쁨으로 가는 길 5장 기쁨의 영성  

프린스턴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수학하고 이후 동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및 철학 박사를 취득했 다. 미국 장로교 목사이면서 2001년부터 현재까지 드류대학교 심리학과 종교분과 부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는 이론과 실천을 접목시키고자 목회신학회(The Society for Pastoral Theology) 회장(2013-2014)과 전미주 목회상담가 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Pastoral Counselors) 감독 등 교회와 목회상담 관련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한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미국 한인사회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목회와 평신도들의 내적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 학문적인 주요 주제로는 심리적 자기와 영적 자기의 형성 및 변화이며, 세부적인 주제로는 나르시시즘 이슈, 수치심, 우울증, 기쁨, 영성, 가족건강, 자녀양육, 여성문제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들의 문화 등이다. 저자는 또한 여러 저명 학술지의 논문채택 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계 활동과 더불어 교회와 다양한 단체에서도 설교자와 강사로 사랑받고 있다.

지은이_ 안젤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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