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도’

요한복음 2:1~12.
예수님이 어머니, 제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잔치 도중 예수님의 어머니가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알고 예수께 포도주가 없다고 말합니다. 오할레스비는 그의 기도라는 책에서

기도의 정의를 이 장면에서 찾습니다. 즉 기도란 무엇 무엇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없는 것을 그대로 아뢰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는 말입니다.

 

살면서 하루에도 수많은 기도 제목들이 발생합니다. 교회에 가면 여러 기도를 하지만 정작 삶의

현장에서 문제가 닥쳤을 때 기도가 먼저 생각나질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습니다.

내 생각이 먼저 앞서 문제 해결을 시도하고 의사 결정을 합니다. 결국 낭패를 본 일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먼저 들고가는 습관을 기르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먼저 기도’입니다
< 저작권자 © 크로스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