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있는 자

요한복음 1:1~8.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설명하면서 그의 복음서를 시작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니라.’ 말씀은 예수님을 말합니다.

저자는 예수님을 빛과 생명으로 표현합니다. 빛과 어두움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어두움에 빛이 비춰지면 어두움은 금세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어두움이 있으면 그 인생은 소망을 갖기 어렵습니다. 비록 현실 삶은 녹록지

않지만 무기력감, 힘겹고 고단함 또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이런 어두운 생각이 지배하려

할 때 올 한해 생명없는 자가 아니요 생명있는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어두움 속에 갖혀

스스로 뭉개지 않고 정신 차리고 빛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생명있는 자입니다.

새해 첫날입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 저작권자 © 크로스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