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된 특권

요한복음 1:9~18.

홍콩 출장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코노미 좌석을 끊어 탑승했는데 제 자리에 갓난아이를

안은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 분이 비지니스석 티켓 1장을 끊었는데 좌석을 바꾸자고

제게 부탁했습니다. 난생 처음 타보는 비지니스석은 서비스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륙 전부터

음료수가 나오더니 스테이크 굽기 정도까지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도저히 마음이 불편해

승무원에게 고백했습니다. “저 이코노미에서 왔는데 이런 서비스 받아도 돼요?” 승무원이

대답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여기 비지니스 석에 앉으시면 동일한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오늘 성경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주신 모든 축복을 누리되 이제 종이 아니라 왕자로서의 특권을

누리는 것입니다. 왕자로서 주신 축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자녀된 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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