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고난

예레미아애가 3:1~18.
바벨론의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고난당하는 중에 선지자 예레미아는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맘미암아

고난당한 자는 나로다. 그가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들을 꺽으셨고…’ 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고난을 자신의 고난으로 받아들이고 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겪는 고난 가운데 그래도 가장 힘든 고난은 자신이 직접 겪는 고난입니다. 남이 겪는 고난을

자신의 것으로 아파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식처럼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고난은 다릅니다.

내가 겪는 고난처럼 아픕니다. 역설적으로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공동체의 고난을

자신의 고난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자가 공동체를 살릴 수 있는 리더가 될 것입니다. 제가 속한 공동체의

아픔을 그대로 느끼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공동체의 고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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