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아애가 4:1~10.
선지자는 유다 백성의 죄가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보다 더 크다고 증거합니다.

이 죄악의 참상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굶어 죽는 자가 속출하고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고 심지어 부녀자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자녀들을 삶아 먹는 지경까지 이릅니다. 선지자는 이 비참함이 죄악의 결과라고

지적합니다.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선지자는 유다의 죄악을 변질로 표현합니다. 오늘날의 표현으로는 인간의 타락입니다.

 

신앙인이라면 상황이 바뀌어도 또 상대하는 사람이 바뀌어도 신앙의 원칙,

삶의 원칙(기업의 경우 경영 원칙)을 지켜야 하는데 세상의 죄와 유혹에 넘어지는 게

변질이고 타락입니다. 오늘 죄악의 참상을 보며 제게 주신 신앙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변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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