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3:1~12.

사울왕이 블레셋과 전쟁을 벌이는 중 블레셋의 대군이 코앞에 다가오자  이스라엘군의 사기가 떨어지고 백성은 숨을 곳을 찾아 흩어집니다. 하나님께 번제를 드려야 하는데 기다리는 사무엘은 오질 않습니다. 사울왕은 어쩔수 없이 사무엘이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번제를 드립니다. 두려움과 조급함으로 인해 제사장이 번제를 드려야 한다는 원칙을 어기고 만 것입니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사울처럼 급박한 상황에서 원칙을 지키지 않고 올바르지 않은 방법을 사용해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이랜드의 경영이념 중에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급 상황에서 원칙을 무시하고 부정적인 방법을 사용하고자 하는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강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조급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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