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전에

사무엘상 15:24~35.

거듭된 사무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로 일관한 사울왕에게 사무엘은 하나님이 그를 버릴 것이라는 예언을 합니다. 뒤늦게 자신의 죄악을 깨달은 사울이 사무엘의 겉옷을 붙잡으면서까지 용서를 구했지만 사무엘은 응하지 않습니다. 용서하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세상 살면서 누구나 정직하지 못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사업하는 자들은 도처에서 부정직과 싸워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더 늦기전에 잘 못된 일에서 돌이켜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어느 시점이 지나가면 돌이켜도 다가올 재앙을 막지 못합니다. 돌이키지 못해 망가지는 인생을 참 많이 봅니다. 지금 펜을 놓고 제가 더 늦기 전에 돌이켜야 할 것을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치열한 대면을 통해 결단하고 고쳐나가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더 늦기전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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