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대한 겸손함

사무엘상 24:1~15.

쫒겨 다니던 다윗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가 광야 굴에숨어 있을 때 사울이 용변을 보러 굴로 들어옵니다.다윗의 부하들이 사울을 죽이자고 하지만 다윗은 거부합니다.그는 사울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받은 왕이기에 죽일 수없다고 말합니다.

억울함과 두려움, 죽음의 문 앞에서 매번 도망쳐 나온다윗이 자신을 그토록 죽이려고 했던 사울을 살려준 것은그가 어떤 인물인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삶에 대한 겸손함 그리고 한 사람에 대해 치밀어 오르는분노와 미움까지도 상대화 시킬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깊은 경외심이 있는 자입니다.

다윗을 보며 제게 상처주고 자손심을 건드렸다고 사람에 대해 쉽게 정죄하고 쉽게 판단하는 제 안에 있는 죄성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세상에 대한 겸손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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