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밝게 비추는 자

사무엘상 25:36~44.

다윗의 도움 요청을 거절한 악한 자 나발은 큰 잔치를 열고 술과 향락에 취해 있었습니다.이때 다윗에게 죽을 뻔한 사실을 전해 듣자 몸이 돌처럼 굳더니 일주일 뒤에 죽습니다.하나님이 이 악인을 치신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나발처럼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고 사기치는 악한 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세상에서더 잘되는 것을 봅니다. 왜 이들이 망하지 않을까. 왜 하나님이 이들을 치시지 않을까.악인은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얼마전 노아 영화를 봤습니다. 작가적 상상력이긴 하지만 방주 안에 악인이 숨어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구원의 방주 안에서도 악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교회 안에서도 악인을 봅니다. 어디에나 악인이 있습니다.악인을 대적하기 보다 제가 있는 자리를 더 밝게 비추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오늘의 키워드는 더 밝게 비추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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