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나침반

사무엘상 27:1~12.
다윗이 이방 땅인 블레셋으로 피신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만큼 다윗은 오랜 방랑 생활에 안정이 절실했고 두려움이 컸습니다.

이 결정에 대해 그가 하나님께 물어 보았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믿음에 근거한 결정이기 보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상황에 따라

스스로 내린 결정입니다.

 

 

현실의 두려움을 극복 못하는 인간의 나약함을 봅니다.

사막을 여행할 때 지도는 별 소용이 없습니다.

바람 때문에 사막 지형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침반이나 북극성 같은 지침이 필요합니다.

삶의 기준이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입니다.

인생 길은 앞을 모르고 가야 하는 두려움의 길입니다.

사장을 해 보니 일이 계획대로 안되는 게 너무 많음을 경험합니다.

제 자신이 얼마나 유한한 존재인지를 깨닫습니다.

세상 앞에 겸손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인생의 나침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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