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열매

사무엘상 28:15~25.

블레셋 군대를 본 사울은 크게 두려움에 떱니다. 급기야는 무당을 불러 사무엘을 부르게 합니다. 마치 베뱅이굿처럼 말입니다. 하나님 중심 국가의 왕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아 무당에게 의지하는 모습입니다. 무당이 불러낸 사무엘은 사울이 내일 블레셋에 의해 죽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사울이 땅에 엎드러져 두려워합니다. 성경은 사울이 이 지경이 됐는데도 회개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잘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울처럼 내일 죽는다고 경고해도 회개치 않는 존재가 인간입니다. 자신의 옛 습성을 고쳐야 할 줄 알지만 고치지 않습니다. 고치기 위해서는 고통이 따르는데 그 고통을 감내하지 않습니다. 치열한 영적 투쟁이 부족합니다. 제가 반드시 고쳐야 할 게 있습니다. 회개하고 돌아서길 소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회개의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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