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11~21.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고백합니다.그리고는 ‘내가 사는 것은 나를 위해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 끊임없이 올라오는욕망과 욕심의 자아(ego), 자기가 세계의 중심이라는 자아를제어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모든 관계와 상황을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행동하는 자는관계를 어렵게 하고 또 어려움에 닥쳤을 때 능히 극복하지 못합니다.에고가 강한 자는 스스로 강한 자처럼 행동하지만 결국 사람을 다 잃고맙니다. 에고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하는 이유입니다.고난 주간을 맞아 제 안에서 틈만 나면 꿈틀거리는 에고를 십자가에못박는 한 주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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