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1~12.
빈 무덤에서 천사들로부터 예수 부활 소식을 들은 여인들이

예수의 부활소식을 제자들에게 달려가 알리니 처음엔 믿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은 결국 예수님을 직접 본 후에야 믿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가진 모든 두려움과 불안의 근본 뿌리는 죽음의 문제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예수께서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는 데 있습니다.

부활신앙은 무엇으로도 깨지지 않는 단단한 소망덩어리 입니다.

아무리 힘겨운 삶이 진행돼도, 돌파구를 전혀 찾지 못하는 어려움속에

있더라도 이 부활신앙으로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면서 죽음을 무력화 시킵니다.

좌절과 불안, 낙심, 근심… 우리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이 단어들을

모두 상대화 시키고 사망을 이기는 부활 주일 아침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부활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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