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10~18.

유대인들은 예수를 인정하지 않고 구약의 율법을 중심으로만 사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율법 행위로는 의롭게 되지 못함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대신 이신득의 즉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이란 단어를 생각합니다. 연인 관계에서 아무리 좋은 선물을 주고 달콤한 사랑의 말을 한다 해도 상대방을 신뢰하는 믿음이 없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리더로서 일 못하고 실수만 하는 직원들을 끝까지 믿어준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실에서 아무리 애를 써도 만족함이 없는데 축복을 기대하며 믿음을 유지하는 것 또한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 대해, 사람에 대해 끊임없는 믿음의 소유자가 결국 세상을 이기는 의인이 될 것임을 고백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이신득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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