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믿음

사무엘하 2:1~17.

사울이 죽은 후 다윗은 때가 왔다는 듯이 자기 뜻대로 행하지 않고  가장 먼저 하나님께 묻고 지시를 기다렸습니다.드디어 유다 백성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그들의 왕으로 삼습니다.사실 다윗은 15년 전에 1차 기름 부음받은 적이 있습니다.이제 공식적으로 왕으로 취임하는 2차 기름을 받게 된 것입니다.그는 지난 15년간 조급해 하지 않고 숱한 환란과 핍박을 묵묵히 견뎌왔습니다.

다윗을 보면 자신의 뜻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의 믿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하나님의 뜻이 안보일 때 쉽게 자신의 생각과고집대로 결정해 버리는 제 자신을 바라봅니다.성급함의 유혹을 버리고 다윗처럼 저를 향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인내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기다림의 믿음입니다.

< 저작권자 © 크로스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