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때

사무엘하 3:1~16.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내전이 오래 이어집니다. 약 20년 전에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다윗이지만 여전히 내전 가운데 있어야 했습니다. 다윗은 안달하지 않고 때를 기다립니다. 자신이 왕이 되려고 의도적으로 애쓰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다윗 가문의 세력은 계속 확장되고 사울 가문은 쇠퇴하고 있음을 오늘 성경은 보여줍니다. 그러던 중 사울 가문에 내부 분열이 일어나 아브넬이 사울 가문의 이스라엘을 통째로 갖다 바치겠다고 다윗에게 말합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하나님 스스로 약속을 이루시는 것을 봅니다. 다윗은 그 시간을 조급증으로 안달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그 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안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성숙한 리더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하나님의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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