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6:1~15.

왕권을 확립한 다윗은 이제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오는 일을 합니다.  이는 이스라엘 통치 보좌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옮기면서 궤를 메야하고 만지지 말아야 한다는 법을 어겨서 옮기는 이가 즉사합니다. 실패 원인을 깨달은 후 다시 법궤를 옮기는데 운반 과정이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다윗은 체면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춥니다. 자신이 왕이지만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모시겠다는 의지이며 그것을 생각할 때 감격하는 다윗입니다.

큐티도 하고 기도도 하지만 그 때뿐 참 감격이 없는 하루를 삽니다. 뜻대로 안되면 짜증만 내고 제 성질 부리는 깨지기 쉬운 (fragile) 존재가 저입니다. 다윗서럼 춤출 자신은 없지만 제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사실만으로 감격하는 신앙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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