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미갈

사무엘하 6:16~23.

하나님의 법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때 다윗이 기뻐하여 백성과 함께  뛰놀며 춤을 춥니다. 이를 지켜본 사울의 딸인 부인 미갈은 못마땅 했습니다.왕이 품위없이 부끄러운 짓을 했다고 왕을 나무랍니다.왕족 출신인 자신과 양치기 출신 남편을 비교하며 그를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미갈의 교만입니다. 미갈은 하나님의 법궤를 왕궁으로 모심으로 인해 어린아이 처럼기뻐하는 다윗의 순수한 신앙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사장 생활을 하다 보면 직원들의 형편과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내 뜻에맞지 않는다고 무시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쉽게 판단합니다.마치 회사에서 전지 전능한 것처럼 행세합니다. 제 안에 미갈을 봅니다.쉽게 남을 무시하고 쉽게 판단하여 그 안에 보배를 발견 못하는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내 안의 미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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