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이기에

사무엘하 7:18~29.

다윗이 법궤가 있는 장막으로 들어가 기도합니다. 그의 기도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주 여호와여, 내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다윗의 기도 속에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겸손한 인격이 묻어 있습니다.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었지만 그는 그동안의 업적에 대해 자기 능력이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라 고백합니다.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남을 짓밟고 스스로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자기 자랑에 익숙한 자들입니다. 회사 동료나 교회 동역자가 이런 자인 경우아무리 역량이 뛰어나도 함께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내가 무엇이기에’ 라는 겸손함을 잃지 않는 한 그 인생은 계속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자기 교만을 버리고 겸손함과 낮아짐을 잃지 않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내가 무엇이기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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