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진실함

사무엘하 14:25~33.

다시 궁으로 들어왔지만 2년간 아버지를 만나지 못한 압살롬은 답답한 마음을 토로합니다.  이렇게 사느니 그술 땅에 있는게 나을 것이라고 아버지 다윗에 대한 원망을 늘어놓습니다. 압살롬은 외모가 출중한 인물입니다. 성경은 그가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는 외모를 지녔다고 말합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그의 외모 때문에 왕위 계승자로 더 칭송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압살롬은 내면의 진실함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불평과 원망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좋은 외모, 좋은 학벌, 많은 재산 등 외적 조건이 뛰어나면 세상 앞에서 겸손하기가 어렵습니다. 간절함이 덜 합니다. 외모가 좋을스록, 스펙이 좋을수록 완악한 마음, 거친 마음, 교만한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늘 내면의 진실함을 잃지 않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내면의 진실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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