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절규

사무엘하 18:24~33.
반란군과의 싸움에서 요압이 압살롬을 죽이면서 전쟁은 끝이 납니다.

싸움은 이겼지만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왕은 전쟁의 승리

기쁨보다 아들을 잃은 슬픔이 더 컸습니다.

‘내아들 내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라면…’

이 다윗의 절규에는 아버지로서의 비통함이 있겠지만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자신의 범죄가 가져온 하나님의 뿌리깊은 심판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아픔입니다.

 

다윗은 아들의 반역과 죽음이 자신의 잘못에서 비롯되었음을 인정합니다.

잘못이 있다면 오늘 다윗처럼 후회하지 말고 더 늦기 전에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그냥 묻어둘 것이 아니라 꺼내놓고 바로 잡는게 중요합니다.

죄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회개하여 돌이키는 삶을 사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다윗의 절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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