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마른 손

마가복음 2:23~3:6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갑니다. 그 때 한편 손마른 사람이 있었는데  그에게 말씀합니다. “한 가운데 일어서라…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그 손이 곧 회복됩니다. 예수께서 기적을 일으킨 사건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왜 예수께서 그에게 한가운데 일어서서 손을 내밀라했을까를 생각합니다. 그냥 조용히 고쳐줬어도 됐을텐데…오늘 병자는 한 쪽 손이 쭈글쭈글 마른 자였습니다. 그의 마른 손은 항상 그를열등감 속에 있게 했고 다른 사람을 피하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흉한 손을당신 앞에 드러내 놓기를 원했습니다. 숨기고 싶었던 그 손을 예수와 사람들앞에 내놓았을 때 고침을 받은 것입니다.제게도 숨기고 싶은 마른 손같은 약점이 있습니다.그 약점을 예수께 내어놓고 믿음으로 고침받기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한편 마른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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