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좋사오니

마가복음 9:1~13.

예수께서 수제자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데리고 산에 올라 제자들 앞에서 변형되신 채 구약의 엘리야와 모세와 더불어 대화를 나누십니다. 이 광경을 본 베드로가 여기가 좋사오니 초막 셋을 짓고 함께 살자고 합니다. 유명한 변화산 이야기 입니다.

얼마전 어느 대형교회 부목사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인식을 조사한 적 있는데 웬만한 중소형 교회 담임 목사보다 급여와 복지 혜택이 많아 상당수가 개척 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회사의 이익이 많이 나 여기서 만족하고 머무르는 순간 그 회사는 경쟁사에게 밀리기 시작할 겁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조 번성 성장 명령을 하셨습니다. 산아래로 내려가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가 좋사오니 틀에 갖혀 성장을 포기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여기가 좋사오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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