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13~17.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함정에 빠뜨리고자 로마황제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야하는지 질문합니다. 납세를

인정하면 매국노가 될 것이고, 납세를 부정하면 로마

정부를 부정하는 자가 될 것이기에 곤란한 질문입니다.

예수께서 동전을 가져오라 하시고 동전에 있는 형상과

글이 누구 것이냐 물으니 그들이 가이사의 것이라

대답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우리는 세상과 하나님 나라를 동시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세상을 인정않고 믿음이 전부인양 배타적이고

독선적으로 사는 것이나 세상과 타협해서 타락과 향락속에

사는 것 모두 지양해야 합니다. 그래서 균형적인 삶이

중요합니다. 칼 바르트가 말한 ‘한 손엔 성경을, 한 손엔

신문을!’ 이란 삶의 태도를 늘 견지하며 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균형적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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