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으라

마가복음 13:28~3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종말의 때가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으라 당부하십니다.

마치 집주인이 타국에 가면서 종들에게 일을 맡기며 깨어 있으라 명한 것처럼 말입니다.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네델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입니다. 내일 멸망으로 수확의 기쁨을 거두지 못한다 하더라도 지금

선택한 행동에 대해 최선을 다한다는 뜻일 겁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헛된 데 낭비했는지 모릅니다. 수많은 성공한 자들을 상대한 어느 접대부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심심하다는 것입니다. 성공하고 나니 삶이 심심해

쉽게 유혹에 빠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힘들지만 항상 깨어 있는 종말론적 신앙을 소유하기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깨어있으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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