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대 요셉

마가복음 15:42~47.

예수께서 금요일 오후 3시경 숨을 거두셨는데 그날 오후 6시부터 안식일이 시작됩니다.  안식일에는 어떤 활동도 금지되므로 3시간 안에 예수의 시체를 장사지내야만 했습니다.이때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나타나 시체를 요구하자 빌라도가 허락합니다. 그는 존경받는공회원으로 예수의 제자였으나 유대인이 두려워 이를 숨겼던 자였습니다.그런 그가 목숨을 잃을 각오로 예수의 시체를 당당하게 요구한 것입니다.예수를 따르겠다고 호언 장담했던 제자들은 그림자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위기의 순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피하는 게 인간입니다.그동안 이루었던 모든 것을 다 잃더라도 하나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자가 귀합니다.기독인들에게는 그것이 신앙이고 믿음입니다. 아리마대 요셉의 용기와 믿음을 배웁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아리마대 요셉입니다.

< 저작권자 © 크로스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