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하지 말며’

디도서 3:1~8.
바울은 계속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 문제에 대해 가르침을 줍니다.

비방과 다툼을 멀리하고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고

선한 일에 힘쓰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바울은 이런 성품은 내면의 근본적인

돌이킴이라는 변화가 있어야만 가능함을 강조합니다.

바로 성령의 은혜로 인한 거듭남입니다.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말을 듣는 건 참 힘든 일입니다. 마음이 썩 유쾌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내 자신이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억울함, 원망, 경쟁심, 질투 등의 이유 때문입니다.

지난 여름 수양회때 비전을 말하기 전에, 세계를 말하기 전에 앉았던 자리의 쓰레기부터

치우라고 한 강사 목사의 말이 생각납니다.

제가 거창한 구호 이전에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비방하는 일부터 그치기를 간구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비방하지 말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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