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1:13~22.

아하수에로왕은 과시욕이 강한 자였습니다. 6개월 간이나 잔치를 열어 자신의 권력을  자랑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어왕후를 초청했으나 왕후가 거절한 것입니다.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한 왕은 책사를 불러왕후를 어떻게 처벌하면 좋은지 묻습니다. 그렇게 자랑하고 싶어한 아내를 당장 처벌하고싶은 자로 변한 것입니다.

사람은 이런가 봅니다. 같은 대상인데도 상황이 바뀌면 마음과 감정이 변합니다.부채에서 부채살이 모이는 지점을 사북(Pivot) 이라 합니다.사북을 손으로 잡고 부채를 펴고 접고 합니다.상황에 따라 감정이 변하고 일희일비하는 그런 인생이 아닌 사북같은 중심을 가진 자로살고 싶습니다.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사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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