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의 결단

에스라 8:1~20.

에스라가 2차 귀환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이들 가운데에는 1차 귀환자에는 보이지 않던 제사장과

왕가 가문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1차 때보다 2차

귀환자들이 더 떠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1차때 떠나는

자들을 보면서도 기득권을 놓지 못하고 끝내 익숙함과

편안함을 버리지 못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남은 자들이 에스라의 지도력 아래 떠남을 결단합니다.

 

떠날 만할 때를 알고 떠나는 것이 지혜입니다.

분명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편안함과 익숙함을

버리지 못해 떠나지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아브람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날 때 하나님이 그 가문에 큰 축복을 주신

것처럼 제가 아직도 자기 세계에 갖혀 지긋지긋하게

못떠나고 있는 것으로부터 떠나는 결단을 하기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떠남의 결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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