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10:1~15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한 죄로 인해 에스라가 엎드려 울며 기도하자 많은 백성들이 크게 통곡하며 회개에 동참합니다. 이에 스가냐라는 자가 이방 아내와 그 소생을 다 내보내자고 제안하면서 에스라가 앞에 서면 자신들이 도울 것을 약속합니다. 이에 에스라가 백성들을 모아놓고 이방 여인을 끊어버리라고 선언합니다.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아 이미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 아내를 끊어버리는 것은 도저히 행하기 어려운 결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범죄함을 인정하고 참으로 어렵지만 실행합니다. 회개는 실행을 전제로 합니다. 결단과 실행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이기 어렵습니다. 결단하고 싶지만 끊기 어려운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힘들지만 한가지 결단하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결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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