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평강

요한계시록 1:1~8.

어느 신학자가 전세계 각국의 찬송가에서 어느 곡이 각 나라에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있는가를 조사했더니 168장 하나님의 나팔소리 였다고 합니다. 1893년 미국의 어느 주일학교 교사가 매우 가난한 학생이 어느 날 부터 교회에 오지 않아 그집에 갔더니 병에 걸려 치료를 못받아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찬송을 지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무덤 속에 잠자던 자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가난으로 꽃을 피워보지도 못한 어린 학생이 예수 부활하시고 재림할 때 승리를 얻을 것이란 소망을 노래하는 찬송입니다.

 

계시록 저자 요한은 견딜 수 없는 로마의 핍박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계시를 믿고 그 속에서 소망을 보았기에 은혜와 평강으로 현실을 이겼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 나라의 소망을 잃지 않고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삶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은혜와 평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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