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밖에 계신 예수입니다

계시록 3:20~4:11

일곱교회 메시지를 마치면서 예수께서 결론을 말씀합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으리라.’

교회가 문을 걸어 잠그고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문 안에는 예수를 찬양하는 예배를 드리지만

정작 예배 주체인 예수님은 교회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다는 역설적인 표현입니다.

 

오늘날 물질주의, 세속주의가 교회 안에 깊숙히 들어와

모두들 한국교회에 대해 걱정이 큽니다. 이젠 성경대로

살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자는 외침이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옵니다.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문을 여는 자와 함께

먹겠다고 하십니다. 먼저 제 마음의 문을 엽니다. 믿는 자로

산다 하지만 나태와 교만, 세속주의라는 덫에 걸려 자꾸 닫고

살고자 하는 저입니다. 이 아침 다시금 결단하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십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문 밖에 계신 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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