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7:9~18.
사탄을 표현하는 짐승과 음녀가 한시적으로 권세를 얻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이 짐승과 음녀가

공생하지 못하고 싸움을 벌입니다.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옷을 벗기고 살을 먹고 불로 사릅니다.

악인끼리 싸워 스스로 멸망하는 장면입니다.

 

세상에서도 이런 현상을 자주 봅니다. 기업에서 내부 리더십들 간의 갈등이 성장을 방해하고 조직을

병들게 합니다. 평화롭던 교회가 리더십들의 작은 분쟁이 큰 싸움으로 번져 스스로 무너집니다.

조직에서 리더십들 간의 분쟁은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서운 적입니다. 이익이 될 때 함께 붙지만

이익이 안되면 사정없이 버리고 해치기까지 하는 인간의 죄성의 결과입니다. 예수께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향해 중보자의 길을 가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중보자입니다.
< 저작권자 © 크로스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