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시간의 멸망

큐티나눔. 요한계시록 18:9~24.

돈 명예 권력으로 대별되는 바벨론성이 결국 심판을 당합니다. 평생 갈것 같았던 그의 부와 권세가 단 한시간 만에 끝납니다. 성의 불타는 연기를 보면서 권력을 누렸던 왕들과 상인들이 울고 애통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눈물은 죄성으로 인한 회개가 아니라 다 잃어버렸다는 상실감에서 온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바벨론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심판날에 성도들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그림에 391명의 인물이 나옵니다. 그 중 천국으로 가는 자들, 지옥으로 떨어지는 자들이 있는데 그 외 어느 쪽도 속하지 않은 인물이 한 명 앉아 있습니다. 고뇌하는 인간. 어디로 갈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그의 선택이고 결단입니다. 제가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키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단 한시간의 멸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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