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11~21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백마를 타고 등장하십니다. 오늘 성경은 그 이름을 충성과

진실이라 말합니다. 그가 피뿌린 옷을 입고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와 만국을 치십니다.

사탄의 하수인인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맞서 싸우지만 결국 산채로 유황불에 던져집니다.

그리스도가 심판날에 사탄을 이깁니다. 피뿌린 옷을 생각합니다. 십자가의 흔적입니다.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는 제물로 어린양의 피가 필요합니다. 피는 자기 희생과 헌신의

상징입니다. 이 피가 묻은 옷을 입어야 세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역설적인 말씀입니다.

그 수많은 멸시와 모욕을 견디며 아무 말없이 십자가상에서 피흘리며 죽어가는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제가 이 예수님의 피뿌린 옷을 입는 심정으로 하루 하루를 살기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피뿌린 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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