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과 갈등

김동문 지음, 세창출판사 펴냄

『기독교와 이슬람 그 만남이 빚어낸 공존과 갈등』은 이슬람 세계를 그 무대로 하여 기독교와 이슬람의 만남과 화해, 공존과 갈등과 반목의 역사를 다루었다.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에 충돌이 있었다면 그 충돌의 원인을 짚어내고, 공존이 있었다면 공존의 동인이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다.

기독교와 이슬람 양자가 적대적인 관계로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니 정말 기독교와 이슬람은 적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까? 태생적으로 라이벌이었고, 원수였던가? 아니면 역사상의 경험을 통해 뒤엉키고 서로 돌아설 수 없을 만큼 뒤틀려져 버린 것인가? 또는 양자 간의 갈등을 토해 반사이익을 책기려는 무리에 의한 음모의 희생자들인가? 그 연원을 짚어가다 보면 오늘날 갈등은 묵은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은 결국 화해로 가는 키워드가 될 것이다.

저자는 중동지역 전문가로, 한겨레21 전문위원(통신원), 중동 전문 자유기고가 등의 역할을 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이런 마음을 담아왔다. 펴낸 책으로는 『이슬람의 두 얼굴』,『이슬람 신화깨기 무슬림 바로 보기』, 『사담후세인: 위대한 영웅인가? 극악한 테러리스트인가?』,『아부 그라이브에서 김선일까지』 등이 있다.

제1장 서론
제2장 기독교와 이슬람, 닮음과 다름
제3장 기독교와 이슬람, 다름과 틀림
제4장 정치 · 군사적 만남
제5장 문화적 만남
제6장 지성적 만남
제7장 종교적 만남
제8장 변신 중인 무슬림
제9장 21세기, 기대감과 혐오감 사이에서
제10장 공존을 위한 내려놓음
제11장 이슬람 본토 밖에서 만나는 무슬림
제12장 코리안 드림과 이슬람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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