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무소유 공동체 심플웨이 설립자의 혁명적인 삶

▲ 쉐인 클레어본의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아바서원)

쉐인 크레어본 지음·배응준 옮김, 아바서원 펴냄, 400쪽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는 말씀을 깨달았음에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운 사람들에게 믿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신자들이 깨어나고 있으며, 다시 새롭게 복음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음을 알려준다. 기독교의 금기와 절제, 맹목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쏟아 부으며 헌신하도록 만든다.
 

 

 

▶자본, 폭력, 권력, 전쟁에 깊이 물들어 있는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찾지 못하는 오늘날 교회는 천국의 희망을 전하는 것으로 교회의 사명을 다한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더불어 세상의 가치관을 복음 속에 버무려 넣어 세상 사람들에게 거북스럽지 않은 교회가 되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다. 이런 교회의 틀 안에 있는 교인들은 나에게‘만’, 우리 가족에게‘만’ 복을 준다는 편안한 말씀을 듣기에 익숙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만 알았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전혀 고민하지 않는다.  (출판사 서평 전체 보기)

▶그리스도인에 대한 생각은 시대에 따라 바뀐다. 처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을 일컬었다. 이슬람에 넘어간 예루살렘을 탈환하기 위해 무슬림과 싸우는 사람을 말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절에 다니는 사람을 불교인이라고 말하듯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사람조차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교회 다니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블로그 ‘하나님의 발길에 차여’>  권일한  (리뷰 전체 보기)

▶크리스천의 사명은 무엇일까? 쉐인 크레어본은 책의 서두에서 이와 같이 질문하면서 시작한다. 사명에 대한 물음과 답은 이 책의 전체를 감싸주는 주제이다.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는 책의 제목처럼 저자는 오직 ‘사명’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살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자신의 얘기를 들려준다. 다만 그것을 바라보는 독자의 심정은 경이롭거나 불편할 뿐이다.- <기독교세계관동역회> 한정호  (리뷰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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