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말하다

스튜어트 머레이 지음 | 강현아 옮김 | 대장간 펴냄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는 저자 스튜어트 머레이가 예수를 따르는 자들의 급진적 신앙을 탁월하게 요약한 책이다. 메노나이트의 교단적 전통이라는 인종적, 문화적 양식에 가려져 있던 급진적인 아나뱁티즘의 핵심 논제가 무엇인지를 단순하고 명료하게 단점까지도 숨김없이 드러냈다.

▶완전하지 않지만 순수함을 향해 진심으로 걸어갔던 아나뱁티스트가 고맙다. 오해와 배제로 인해 평탄치 않았던 길이었다. 교회가 배타적 이기주의에 함몰되어 영향력을 상실해 가는 이 시대에 아나뱁티스트는 적절하고도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뉴스앤조이> 정현욱 (리뷰 전체 보기)

▶오랫동안 이단적 종파로 인식되어 온 아나뱁티스트(Anabaptist, 재침례파) 교회가 최근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반전운동과 집단 간 갈등 중재 부문에서 아나뱁티스트들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고 있고, 타 교파 크리스천들과 연대해서 활동하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띈다. 이들에 대한 ‘오해’가 상당히 불식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신간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The naked Anabaptist)는 런던아나뱁티스트네트워크 대표로 있는 스튜어트 머레이(Murray)의 신작으로, 아나뱁티스트 교회에 대한 변화하는 인식을 소개하고 있다. 또 아나뱁티스트가 이단이라는 생각은 과거 가톨릭, 개신교 교회가 크리스텐둠(기독교국가)을 건설하려는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포스트-크리스텐둠’ 시대에 아나뱁티스트 교회는 하나의 이머징 교회로서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한다. -<베리타스> 이지수 (리뷰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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