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구약 예언서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구약 예언서>

유진 피터슨 지음 ㅣ이종태 옮김 ㅣ 복있는 사람 펴냄

<메시지 구약 예언서>는 유진 피터슨이 구약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한 것이다. 예언서 중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를 살아있는 언어로 전해준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와서 성경이 너무 익숙해진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혼자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 싶은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 등이 성경을 친숙하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메시지 예언서>는 우리 시대의 문화적, 사상적 감수성에 적절하게 호소하며, 인간의 죄악과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좌절, 그리고 비통의 감정을 잘 전달한다. 예언서 안의 다양한 하위문학 장르들을 가독성 높은 편집으로 부각시켰으며, 기존 성경의 단어, 개념, 어휘들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의 감수성에 잘 맞는 흥미로운 비유 표현이 사용되었다. – 출판사 서평 (서평 전체 보기)

▶예언서의 메시지는 성공과 안정을 갈망하는 우리네 신앙관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위로하기 전에 회개와 심판을 말한다. 예언서가 마침내 전하는 위로와 회복도 오늘날 우리네 현실과는 꽤 거리가 멀어 보인다. 오늘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주일 설교를 비롯해 성경공부를 할 때마다 줄기차게 듣는 위로는, 선지자가 그토록 안타깝게 부르짖었던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을 삭제해버린 위로이기 때문이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 김성수(리뷰 전체 보기)

▶<메시지> 번역 소식이 전해질 무렵 개신교 출판계에 여러 가지 우려가 있었다. 우선 메시지 성경 자체가 유진 피터슨 한 사람의 사역(私譯)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좁게는 현대의 북미권 넓게는 영어권 독자들을 위해 번역했다. 한 문화권을 위한 번역을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일 자체가 전례 없었고 모험이자 도전이었다.-<뉴스앤조이> 허영진 (리뷰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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