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교회

예수의 철저한 사랑의 길을 따르는 방법

▲ 로빈 마이어스의 <언더그라운드 교회> (김준우 옮김/ 한국기독교연구소)

로빈 마이어스 지음 ㅣ 김준우 옮김 ㅣ 한국기독교연구소

 

<언더그라운드 교회>는 예수의 가르침과 교회사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하여 교회와 목회의 본질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저자는 절박한 위기를 맞이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기존질서에 순응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며 체제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교회의 무기력을 비판한다. 그러면서 오늘날의 교회가 잃어버린 것들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는 동시에, 예수의 철저한 사랑의 길을 따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예수의 가르침과 교회사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하여 교회와 목회의 본질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저자는 오늘날처럼 인류가 절박한 위기를 맞이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기존질서에 고분고분 순응하는 제국의 교회가 되어 체제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무기력을 비판하면서, 오늘날의 교회가 잃어버린 것들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는 동시에, 예수의 철저한 사랑의 길을 따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보수주의자들이나 자유주의자들 모두를 비판하면서 교회의 존재 이유에 충실하도록 촉구한다. -<출판사 서평> (서평 전체 보기)

▶예수는 늘 위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를 따르는 것은 전 재산을 털어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는 것이었고, 가족을 버리는 것이었으며, 심지어는 죽음도 불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자가 늘어나자 그는 ‘귀신들린 자’, ‘미친 자’로 알려졌고, 예수의 가족들조차도 그를 붙잡으려고 나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유대종교권력과 로마정치권력의 합작으로 가장 극한적인 방법으로 처형당했습니다. 물론 그를 따르던 제자들도 예수와 같은 운명의 길을 걸었지요. 그만큼 예수운동은 반제국적이고 반체제적이었다는 의미입니다. -<기독교 사상> 김경윤 (리뷰 전체 보기)

▶<언더그라운 교회>는 성서 속에서 은유로 사용되어진 용어, ‘누룩이란 낱말에 깊이 관심을 가진다.그야말로 제국주의, 다국적기업의 횡포를 막을 수 있는 희망이 누룩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희망을 교회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당위성과 의무를 제시한다. 원서의 부제는 예수의 전복적인 길을 회복하기즈음으로 직역할 수 있는데, 역자는 예수의 철저한 사랑의 길을 따르는 방법이라고 의역했다. 아마 역자는 누룩의 책무를 정성껏 다하는 방법이 예수의 철저한 사랑의 길을 따르는 방법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블로그 Let me be nothing> 김민호 (리뷰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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