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흥의 주역들

1. 도서 소개(출판사 리뷰)
본서는 영국을 부흥으로 이끈 영적 거인들 22명을 기술하고 있다. 그 내용으로는 각 인물들의 회심, 시대의 영적 상황, 설교와 교리, 부흥의 현상 및 결과, 사역의 중요성과 영향력과 함께 교회와 개인이 배울 수 있는 교훈을 담고 있으며, 그룹 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각 단원 끝부분마다 질문을 제공하고 있다. 본서는 부흥을 소망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2. 저/역자 소개

김현배 지음
김현배 목사는 단국대학교와 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영국 런던신학교(London Theological Seminary)와 웨일즈복음주의신학교(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에서 청교도와 부흥, 그리고 마틴 로이드 존스의 말씀과 성령 관계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후 영국 카디프 한인교회, 서울 동인교회, 독일
함부르크 한인선교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했습니다. 현재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독일 선교사이며, 베를린 비전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습니다. 그의 비전은 강단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복음이 선명하게 선포되는 것과 인종과 이중(다중) 언어, 다중 문화권에 익숙한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풍부한 인적 자원을 통하여 선교 지향적인 교회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즉 선교허브(hub)의 역할로서 유럽 재복음화(EM 47 VISION)을 꿈꾸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지난 수세기 동안 유럽 땅에 충만하였던 하나님의 영광과 부흥이 통일세대가 될 다음세대와 조국교회, 그리고 독일과 유럽, 온 열방에 일어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3. 목차

추천의 글(고무송 박사 외 10인) 5
신앙 전기가 주는 유익함 17
서론 22

Part 1 말씀으로 중세 어두움을 밝히다(14-16세기) 31
Chapter 1. 말씀으로 심령을 일깨운 존 위클리프 33
Chapter 2. 성경 번역에 목숨 건 윌리엄 틴데일 53
Chapter 3. 진리를 위한 하나님의 나팔수 존 낙스 69

Part 2 말씀을 삶으로 담아낸(17세기) 89
Chapter 4. 복음 중심적인 삶을 산 언약도 91
Chapter 5. 사랑의 선한 목자 사무엘 루터포드 111
Chapter 6. 설교의 영광을 보여준 청교도 127
Chapter 7. 죽어가는 사람처럼 설교한 리처드 백스터 149

Part 3 부흥의 대 물결(18세기) 165
Chapter 8. 불꽃처럼 타오른 설교자 조지 휫필드 167
Chapter 9. 열정적인 복음전도자 존 웨슬리 185
Chapter 10. 웨일즈의 사도바울 다니엘 로울란드 203
Chapter 11. 성령에 불붙은 전도자 하웰 하리스 219
Chapter 12. 평범한 목회자 윌리엄 맥컬로흐, 제임스 로브 237

Part 4 다음 세대에도 계속되는 부흥(19세기 초) 251
Chapter 13. 오직 말씀으로만 양육한 토마스 찰스 253
Chapter 14. 웨일즈의 애꾸눈 설교자 크리스마스 에반스 269
Chapter 15. 위대한 하나님의 종 존 엘리아스 283

Part 5 혼탁함 가운데 진리를 사수한(19세기 중엽) 299
Chapter 16. 거룩을 생명처럼 여긴 로버트 머레이 맥체인 301
Chapter 17. 북아일랜드의 모세 제임스 맥퀼킨 319
Chapter 18. 사자처럼 설교한 다비드 모건 335
Chapter 19. 예수 그리스도가 전부인 찰스 스펄전 349

Part 6 부흥의 불씨를 되살린(20세기) 369
Chapter 20. 오직 기도에만 전념한 에반 로버츠 371
Chapter 21. 피 묻은 십자가만을 선포한 마틴 로이드 존스 385
Chapter 22. 성령에 사로잡힌 부흥사 던칸 캠벨 405

결론 419
참고문헌 및 추천도서 435

4. 본문 중에 (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루터포드의 세상적인 야망의 결핍은 지금 서구 사회에 침투해 들어오고 많은 교회 속에 잠식되어 있는 성공 지상주의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두머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두고 있었고 가혹한 핍박을 받으면서도 교회의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을 확고히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며 살다 간 믿음의 사람입니다. -120p-

로울란드는 그리피스 존스 목사의 설교와 기도를 통하여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지만 놀랍게도 성령의 부으심을 통하여 그 진리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의 삶과 사역에 완전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놀라운 방법과 능력으로 뜨거운 불을 품은 사람처럼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율법에만 머문 설교가 아닌 영광스러운 복음을 선포하며,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였습니다. 그리고 죄와 사망, 심판, 천국과 지옥이 엄청난 현실임을 발견한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몸과 영혼과 마음을 설
교에 완전히 쏟아 부었습니다. -207p-

영혼을 향한 열정만큼 맥체인의 삶을 풍성하게 한 것은 그의 묵상과 경건 생활입니다.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난 그는 2시간을 기도와 묵상 속에서 보냈습니다. 특별히 그 시간의 상당 부분을 유대인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맥체인은 항상 자신의 성도들과 주변 목회자들에게 “자신의 영혼을 돌보는 일에 가장 우선시 하라” 고 가르쳤고 이것을 또한 직접 실천하였습니다. -306p-
5. 추천의 글 (추천사 중에 소개할 부분)

고무송 박사
한국교회인물연구소 소장
땀과 눈물과 기도의 결정체
김현배 목사님은 영국에 유학, 영성신학을 천착(穿鑿)했습니다. 그때 제가 섬기고 있던 런던일링한인교회 사역을 여러모로 도와주었습니다. 이후 한국에서 목회하던 김현배 목사님은 독일에 선교사로 파송,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현배 목사님이 섬기는 베를린 비전교회는 독일은 물론 유럽 47개국 선교비전과 다음 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그들을 영적 리더로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몹시 분주한 사역 속에서도 김현배 목사님은 선교의 뿌리를 찾아 영국교회 부흥에 헌신한 인물들을 깊이 탐색, 정리해 놓았습니다. 땀과 눈물과 기도의 결정체(結晶體)인 이 책이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널리 읽혀지기를 바라며, 삼가 추천합니다.

김남준 목사
열린교회
조나단 에드워즈는 자기 시대 사람들에게 두 가지 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과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룩한 부흥은 이 두 가지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오늘날 우리의 가장 큰 오류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참된 영적 부흥을 갈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교회 역사에 나타난 부흥과 영적 각성의 사건들을 소개함으로써 거룩한 부흥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영국의 청교도들과 스코틀랜드의 언약도들의 부흥, 그리고 웨일즈와 북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영적 각성을 통해 오늘날 우리 시대의 교회의 가난한 영적 형편을 직시하고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는 거룩한 임재를 갈망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독자들이 조국교회 뿐 아니라 침체에 빠져있는 유럽의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창원 교수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원장
교회 부흥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구원 문제에 있어서 신인협동설 혹은 공로설까지도 주장하는 자들이 있지만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이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것임을 강조하는 것이 개혁주의 신학이요 신앙입니다. 교회 부흥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역할이 무엇이냐를 설명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부흥의 공식이 되면 하나님 중심의 주권적 역사는 땅에 묻히게 되고 인간들만이 부각됩니다. 수고는 내가 했어도 영광은 주님이 받으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교회의 머리가 주님이시요 교회를 세우시는 분도 주님이시요 소생시키는 분도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랫동안 영국에서 공부하며 목회경험까지 하였던 김현배 목사의 본 책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에 귀하게 쓰임 받은 일꾼들이 어떤 분들이었는지를 교회 부흥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알려주는 귀한 책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토록 미약한 인간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영광스럽게 이루신 하나님의 권능을 높이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독자들이 이 두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부흥의 역사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지적인 자랑으로 귀결되고 말 것입니다.
영국 부흥의 주역들을 소개하기 위해 수년간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귀한 책을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소개해 준 김현배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로부터 강권적으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영의 역사가 조국 땅과 영국 땅 그리고 전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풍성하게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담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라은성 박사
총신대학교
영적 거성의 숲속을 지나
영국은 교회 역사에서 간과될 수 없는 국가입니다. 초대교회 역사 때부터 근세까지 영적 거성의 숲을 이루고 있는 나라도 영국입니다. 한 나라에 이렇게 많은 신앙의 인물을 둔 나라는 없습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탐사해보지만 시간이 모자라 발길을 떼지 못할 정도로 감동적인 나라는 영국 외엔 없습니다.
그 역사적 현장인 영국으로 일찍 유학을 떠나, 그곳의 거성들을 연구했고, 그들을 닮기 위해 오랜 세월을 목회했고, 마침내 글을 쓴 김현배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이제 독자들은 저자가 20년 이상 연구해왔던 인물들을 한국교회 독자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단 하나의 열정을 가진 글들을 접하게 됩니다. 특별히 이 글은 14세기~20세기에 걸친 영국 영적 거성들을 소개합니다. 당대에 하나님의 오른 손으로 붙잡힌바 된 사람들의 숨결을 느끼는 듯싶습니다. 글을 읽노라면 그들의 열정이 전해져 전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생명을 바쳐서라도 진리를 위해 헌신했던 그들을 언젠가 만나겠지만 책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은 독자들의 특권입니다.
현재 김현배 목사님은 독일 베를린에서 목회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교회에 관한 열정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이 책의 인물들과 함께 개혁신학을 꿈꾸고, 청교도적 삶을 구현하려고 꿈꾸는 모든 독자들과 함께 하는 분입니다. 22명의 거성의 나무 그늘 아래서 나다나엘처럼 묵상합시다! 그들처럼 기도합시다! 그들의 주님이 우리의 주님임을 확신합시다! 그들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영호 목사
기독교문서선교회 대표
본서는 영국교회 부흥의 주역들인 목사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착했는가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성경의 권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구체적으로 풀어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공급하여 교인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게 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설교자들의 특징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들은 심오한 신학자이면서 뜨거운 열정의 설교자였습니다. 그들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의 확대판이라고 믿었고 또 그들은 “마치 죽어가는 설교
자가 죽어가는 성도들에게”(As a Dying man to dying men) 말하듯이 열정적으로 설교하였습니다. 영국교회의 부흥시대는 특히 성경적 설교의 부흥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교자들은 그들의 설교에 생명을 걸었고, 회중들은 설교를 들을 때 그들의 설교를 부활하신 주님이 설교자를 대신해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본서는 영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들인 ‘설교의 황금시대’를 일으킨 영적 거인들을 만나게 해줄 것입니다.

-이하 생략-

< 저작권자 © 크로스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