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능력

[이 책은]

말씀 묵상의 대표 저자인 강준민 목사가 고난 중에 체험한 말씀의 능력을 10가지 측면으로 조명했다. 나를 살리고 위로하며 치유하고 단련하며, 든든히 세워 유혹을 물리치게 하고, 기도, 선포, 용서, 부흥케 하는 말씀의 능력! 말씀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생명력 넘치는 삶! 지금 우리가 실감하고 있는 것은 누리지 못하는 것에 비해 너무나 적다.

[목차]

서문

1부 생명, 나를 살리는 말씀의 능력

1. 든든히 세우는 능력 말씀은 일대일 맞춤 코치, 영적 안내자

2. 위로의 능력 고난 중에 만나는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

3. 치유의 능력 질병도 복종케 하는 말씀의 능력

4. 구원의 능력 생사의 갈림길에서 만나는 생명의 떡

2부 훈련, 말씀의 능력으로 단련하는 삶

5. 기도로 순종하는 삶 말씀으로 기도하라

6. 유혹을 물리치는 능력의 삶 말씀을 붙잡고 거침없이 나아가라

7. 단련하는 삶 보석으로 거듭나라 3부 축복의 통로, 말씀의 능력을 선포하는 삶

8. 선포로 열리는 능력의 삶 말씀이 능력이 되게 하라

9. 용서하는 삶 죄인을 사랑하고 도리어 축복하라

10. 부흥하는 삶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라

[저자 소개]

저자 – 강준민

강준민 목사는 말씀 묵상의 목회자요, 기도하는 목회자다. 자신이 묵상하고 기도하며 얻은 깨달음을 성도들에게 나누며, 끊임없이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다. 이 책은 크리스천에게 필요한 모든 능력의 원천인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가 고난 중에 체험한 말씀의 능력을 풍부한 예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독자들은 생명과 지혜의 원천이며 유혹과 고난을 이기는 힘이 되고 위로와 축복, 치유와 부흥을 경험케 하는 말씀의 능력을 소망하며 성경을 펼치게 될 것이다. 강준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졸업 후 아주사신학대학원과 탈봇신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KOSTA와 미주 두란노서원의 큐티 세미나 강사로, LA 소재 로고스교회와 LA동양선교교회에 이어 현재 새생명비전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뿌리 깊은 영성》, 《늘 꿈을 선택하라》, 《기도가 만든 사람》, 《비상하라》(이상 두란노)등 40여 권이 있다.

[독자의 유익]

– 말씀의 능력을 바로 알고 소망하며 말씀을 읽게 된다.

– 말씀으로 사는 삶(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삶)의 실체를 그릴 수 있다.

–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성장하도록 도전한다.

[서문] 중에서

말씀은 살리는 능력입니다. 말씀은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할 뿐 아니라 날마다 새롭게 합니다. 말씀은 변화시키고 성장케 합니다. 말씀은 우리를 세워 줍니다.

말씀은 모든 능력의 원천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원천되시는 하나님과 그 말씀에 머뭅니다. 단, 한 번의 공급으로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지속적인 공급으로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능력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거듭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이신 예수님과 연합해야 합니다.

물이 흐르는 곳에 식물이 살듯, 말씀이 흐르는 곳에 영혼이 삽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말씀을 열면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내면에 흘러 들어옵니다. 영혼이 힘을 얻습니다.

고난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견디는 능력을 공급해 주는 것이 바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쓰신 인물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말씀은 정로(正路)입니다. 기차의 철로와 같습니다. 기차가 철로를 이탈하는 순간 전복되는 것처럼, 우리가 말씀을 떠나는 순간 길을 잃고 맙니다.

저는 고난 중에 말씀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그 놀라운 말씀의 능력을 당신도 체험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저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위로하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단련시키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믿음을 키워 주셨고, 말씀을 통해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셨습니다. 저는 말씀을 통해 심령의 부흥을, 가족의 부흥을, 그리고 교회의 부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려울 때일수록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오직 말씀, 오직 예수, 오직 기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해야 합니다. _서문 중에서

[본문 맛보기]

방심하지 말고 늘 깨어 있으십시오.

우리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런 까닭에 예수님보다 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이 정도면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유혹에서 자유로운 것이 결코 아닙니다. 나이에 따라 찾아오는 유혹이 다릅니다. 데이빗 A. 씨맨즈는 단테(Dante)의 이야기를 들어 이 점을 설명합니다.

단테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바람이 몰아치는 산길로 여행을 하는 사람의 경로에 비유했다. 그가 여행을 시작했을 때 그는 젊은이였다. 그가 산길을 얼마간 올라갔을 때 사나운 늑대가 숲에서 뛰쳐나와 그를 물어 찢으려 했다. 단테에게 이것은 육체의 욕망, 즉 음욕의 늑대이며 젊은이의 가장 큰 시험을 대표하는 것이다. 더 높이 올라가며 그는 중년을 맞는데, 거대한 호랑이가 그를 덮친다. 이것은 자만의 호랑이며, 지위와 명예 그리고 권력의 자만으로 중년의 가장 큰 시험을 대표한다. 마침내 그가 정상에 가까워지자 털이 수북한 사자가 그 앞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노후의 가장 큰 시험인 재물과 재정적인 안정이다. 삶의 세 가지 큰 시험을 구분하면서 단테가 말하고자 한 것은 이것이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의 삶속에서 시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수준이란 없다는 것이다. 성령 충만하든, 성인 같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든 어떤 종류의 시험이건 시험을 대면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셨을 때 마귀가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누가복음은 똑같은 사건의 마지막에 대해 아주 의미심장한 말을 남깁니다.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눅 4:13).

죄를 짓지 않으려고,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고 조심하다가 자꾸 죄와 유혹을 생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더욱 선을 행하는 일에 전념함으로 승리하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말씀을 실천하십시오. 생각만으로는 안 됩니다. 미리 선택하고, 미리 결정하고, 마귀의 유혹에 “no”라고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주의 말씀이 우리 안에 충만히 거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은 말씀 충만입니다. 말씀 충만은 성령 충만입니다. 주님 안에서 충만할 때 우리는 마귀의 유혹을 분별해 물리칠 수 있습니다.

-6장 말씀을 붙잡고 거침없이 나아가라! 중에서

말씀은 선포될 때 강한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말씀의 능력이란 언어의 능력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언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소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운동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창조력과 감화력이 있습니다. 울림과 파장을 일으킵니다.

하나님 말씀의 강한 능력은 그 말씀을 믿을 때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책을 수많은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으로 놀라운 기적을 경험합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말씀의 유익을 누리지 못합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믿음이 함께 역사할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은 말씀의 능력을 믿는 사람입니다. 말씀의 능력은 곧 선포의 능력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곧 선포하신 것입니다. 명하신 것입니다. 그러자 빛이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받은 사람은 선포 능력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특히 우리가 자기 선언, 자기 선포를 할 때는 성경에 근거해서 선포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성경에서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 말씀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 1장 12-13절을 중심으로 선포하면 쉽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이다.”

로마서를 중심으로 선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의인이 되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 “나는 주님 때문에 넉넉히 이길 수 있다.”

-8장 말씀이 능력이 되게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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