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세움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

우리는 늘 넘어지고 무너진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다
당신을 붙들고 놓지 않으시는 그분이 다시 세우신다
부산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가 전하는 인생 재건 프로젝트

[본문 중에서]
모든 것이 무너져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그때 하나님이 다시 세워주신다!

인생을 살다 보면 잘될 때도 있고 잘 안될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삶의 뿌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것이다.
만일 그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면 바로 다시 세우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세상에 어려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음이 힘들 때도 있을 것이고, 영적으로 힘들 때도 있을 것이고,
여러 상황 때문에 세상을 산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믿음의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시간을 어떻게 잘 견뎌내는가,
어떤 방향을 찾아 돌파하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바로 그 시간에 일하신다.
모든 사람이 포기하라고 말하고 나 자신조차 포기한 채 쓰러져 있을 때,
바로 그때 하나님은 일하신다.
하나님이 다시 세워주신다, 하나님이 다시 일으켜주신다!
그 하나님을 믿고 다시 주먹을 움켜쥐고 서라!

_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다시 세워져야 하는 시대

다들 힘들고 다들 지쳐가고 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바라며 소망 중에 살아가야 할 그리스도인들조차도 거룩함이나 정결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면서 무력하게 지낸다. 하루하루 우리는 지쳐가고 있다.
성읍을 든든히 보호해줄 성벽이 무너져버린 상태처럼 나 자신도, 가정도, 그리고 교회와 민족도 무너져가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 모습을 보면 무력감만 더해갈 뿐이다.
느헤미야도 그랬다. 먼 이방 땅에서 예루살렘의 성벽이 무너져 성읍이 황폐해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 절망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안타까운 기도 소리를 들으셨고 그를 사용하셨다. 그리고 52일 만에 성벽을 재건하는 역사를 이루어주셨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케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도 다시 세워주시리라는 믿음으로 특별 수요예배 때 느헤미야서의 말씀을 선포했다. 지난 해 우리 교회는 느헤미야서의 말씀을 통해 ‘다시 세움’의 은혜를 경험했고,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의 삶을 섬세하게 다시 세워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지금 당신의 삶이 무너져 있다면 바로 이때가 ‘다시 세움’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 무너진 인생의 잔해 틈에서 아무런 소망 없이 살던 나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무너진 성벽을 재건케 하신 그 은혜로 나를 다시 세워주실 것이다.
우리도 다시 세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우리 인생의 성벽을 다시 세우자. 무너진 벽돌 잔해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 다시 세워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느헤미야는 눈에 보이는 성벽 재건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공동체가 영적 공동체로 다시 세워지길 기도했다. 하나님을 위한 예배 공동체로 다시 서길 바랐다. 다시 세워져야 하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도 나만의 다시 세움에만 만족할 수 없다. 나를 통해 가정과 교회, 이 민족이 다시 세워지도록, 그 놀라운 일에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나아가자. 이스라엘의 영적 재건자로 쓰임 받은 느헤미야처럼.
암흑과 같은 시대에 느헤미야를 통해 ‘다시 세움’의 역사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등장을 통해 ‘다시 세움’의 역사가 이 땅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오늘도 다시 세움의 역사를 기도하며
홍민기 목사

[저자 소개]

홍민기

숲속 오랜 나무도 홍수에 뿌리가 잔뜩 드러나면 기울어지듯, 믿는 인생도 세파에 간혹 허물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쓸려간 흙을 거둬 돋우는 탱크 불도저처럼 단단하고 당찬 말씀의 선포로 믿음의 기반을 다시 세우는 신앙 재건 메신저가 홍 목사다. 사람을 세워주는 그의 위로는 인간의 언어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기둥과 지지대로 삼는 것이라 그의 오랜 닉네임인 탱크에 꼭 어울린다.

성벽은 무너지고 성문은 불타버려 인적마저 드물어진 그때의 예루살렘처럼 작금 세상에서 삶의 뿌리가 부실해질 때, 그는 느헤미야에게서 무너진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기대는 법을 배웠다. 사람 눈에는 모든 것이 폐허가 되고 끝장난 것 같을 때에도 결코 그를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삶 가운데 체험하였다. 자주 넘어지고 무너질지라도 그때가 끝이 아니며, 그 순간이 바로 주먹 불끈 쥐고 다시 일어서 믿음의 실력을 드러낼 때임을 자신하게 되었다. 모든 것이 무너져도 하나님의 계획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니, 그 뜻대로 다시 세우는 하나님께 속히 귀속하라고 뜨겁게 강권한다.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2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청소년기에 잠시 방황하기도 했지만, 회심한 후 청소년 사역의 비전을 발견하고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을 복수 전공(B.A.)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원(Westminster Seminary, M.Div.)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ACTS, Th.M.)에서 영성교육학을 공부했다. 20117월에 부산 호산나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또한 ()브리지임팩트사역원(Bridge Impact Ministry)의 대표로서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부흥과 가정회복사역에 헌신하고 있으며, 수많은 청년, 청소년 집회의 강사로, 합동신학대학원, 서울신학대학원, 크리스천상담연구원을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청소년교육학과 상담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에이스》, 《탱크목사 중고등부 혁명》, 《교사의 힘》,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이상 규장), 그 외 저서로 《정면 승부》,《하나님 중심》, 《믿음의 승부수》와 《사춘기 내 아이 마음 읽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호산나교회 www.hosanna21.com

 

[차례]

프롤로그

PART 1 영적 기초를 다시 세워라

CHAPTER 01 기도 다시 세우기

기도가 다시 설 때 모든 게 다시 선다

CHAPTER 02 리더십 다시 세우기

진정한 리더십이 공동체를 바꾼다

CHAPTER 03 위기 관리 다시 세우기

다시 세움을 방해하는 위기를 돌파하라

CHAPTER 04 삶의 방향 다시 세우기

지금이 돌이켜야 할 터닝포인트다

PART 2 거룩한 예배자로 다시 서라

CHAPTER 05 말씀 다시 세우기

말씀이 중심 되지 않으면 무너진다

CHAPTER 06 거룩 다시 세우기

은혜를 지속하는 힘은 거룩이다

CHAPTER 07 개혁 다시 세우기

진정한 개혁의 대상은 바로

PART3 주님의 공동체로 다시 서라

CHAPTER 08 긍휼 다시 세우기

긍휼은 예수님의 마음이다

CHAPTER 09 다음세대 다시 세우기

주의 언약은 다음세대로 이어져야 한다

CHAPTER 10 선교 다시 세우기

증인 되지 않는 회복은 무의미하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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