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용서하기

내게 상처 준 아빠 엄마

레스리 필즈 지음 ● 배응준 옮김

“내 상처의 근원은 내 부모였다!”

어릴 때 아빠 엄마로부터 받은 무시, 차별, 방치, 폭력, 학대
어른이 되어서도 그 상처 때문에 너무나 힘들어하는 당신,
자신의 자녀에게 그 상처를 동일하게 대물림하는 당신,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풀고 용서해야 제대로 살 수 있다!!
평생 마음에 묶인 무거운 짐을 푼다!!
영적 성장의 발목을 잡는 역기능 부모와의 온전한 관계 회복
당신이 용서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제는 부모를 용서하라!
대상 독자
● 어릴 때 아빠 엄마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지금도 마음이 힘든 분
● 부모, 가족, 가정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원하는 분
● 가장 가까운 관계를 더 이상 망치고 싶지 않은 분
●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자녀 세대에 물려주고 싶지 않은 분
●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고 싶은 분
●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죄를 끊고 싶은 분
● 용서에 대한 성경의 실제적인 지혜와 용기를 얻고 싶은 분

 

[추천사]

아무리 끔찍한 죄를 지은 부모라도, 그 부모를 용서하지 않은 이가 번영하는 것을 나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용서’는 매우 어렵지만 대단히 중요한 우리 영혼에 대한 소명이다.
● 헨리 클라우드 리더십 전문가, 심리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우리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학대와 방치와 유기를 경험한 결과 고통과 비통 같은 깊은 정서적 상처의 짐을 지게 된 많은 성인들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을 높이는 건설적인 치유의 방법으로 그 아픔을 처리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짐 댈리 〈포커스 온 더 패밀리〉 회장

용기를 주는 책이다. 성경 말씀을 경청할 수 있는 용기, 영혼을 비틀어 짜는 용서와 화해를 체험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용기, 아픔과 당혹스러움을 대면할 수 있는 용기, 용서의 땅으로 들어가되 가해자와 피해자 양자 모두를 치유하는 방식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 스캇 맥나이트 노던신학교 신약학 교수

부모와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당신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지는 않은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 스티븐 아터번 〈뉴 라이프 미니스트리〉 창립자, 베스트셀러 작가

이 책은 누구든지, 심지어 파괴적인 양육 환경에서 자란 가장 불우한 사람일지라도 용서할 수 있는 자비를 발견할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약속을 울려 퍼트린다. 이 책은 우리가 안고 있는 관계적 차원의 문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통해 변화될 수 있다는 밝은 희망을 제공한다.
● 제임스 퍼로 풀러 신학대학원 결혼가정학부 학과장
[본문 중에서]

나는 용서가 세상에 모든 아들딸들이 통과해야 할 복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우리가 우리 부모의 죄를 고백한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온 삶과 현재 살아가는 삶의 실상에 정확히 부합하는 말을 한다는 뜻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 부모가 우리에게 지은 죄를, 그 죄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주실 수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 안으로 가져오지 않는다면 우리의 마음과 상처는 하나도 변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남게 된다.

육신의 아버지가 가정을 짓밟아놓을 때에도 우리는 그의 죄에 근거해서가 아닌 그가 우리 삶에서 하나님께 부여받은 지위에 근거해서 그를 대접할 의무가 있다.

우리의 부모 가운데 의도적으로 악한 마음을 먹고 자식에게 해악을 끼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무지(無知)해서 자식에게 그런 짓을 자행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무지한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의 부모 중에도 그들의 부모로부터 상처 입은 사람들이 많은 것은 아닐까? 그래서 자신이 입은 그 상처 안에 꼼짝없이 갇혀서 보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실로 많은 것은 아닐까?
우리는 지금 우리 영혼이 연민을 느낄 수 있게끔 훈련시키고 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부모도 몹시 연약하다는 것,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것, 그 영혼이 죄의 무게에 짓눌려 있다는 것을 발견하거나 다시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자신 안에서 그보다 더 중요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의 부모도 나약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깨달을 때 우리는 지금보다 더 생기 있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자각하게 되고, 훨씬 더 인간적인 인간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레슬리 필즈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의 아들딸로 태어나 성장하여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된다. 그 과정에서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해 생긴 상처, 받지 말아야 할 상처를 받아서 생긴 깊은 상처로 힘들어하고 아파한다. 하지만 이런 상처를 드러내기는커녕 응어리를 풀지 않고 묵과하거나 반대로 온통 비난과 분노를 쏟아내는 삶을 살아간다.
저자 역시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자녀이며 여섯 자녀를 둔 부모로 살면서 왜 용서해야 하는지 고민해왔다. 이 책은 저자의 자기 고백적 스토리텔링, 그동안 상담해온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 부모를 용서해야 하는 어려움을 보여주고 어떻게 용서할 것인지 그 길을 이야기함으로써 독자들도 따라가봄 직한 현실적인 용서의 여정을 제시한다. 또 우리에게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그 용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우리가 어떻게 우리 부모를 용서하지 않을 수 있는지, 하나님이 얼마나 부모를 용서하길 바라시는지 그 역설적인 은혜에 대해 나눈다.
레슬리 필즈(Leslie Leyland Fields)는 문예창작, 영문학, 저널리즘으로 모두 학위를 받았고 오리건, 알래스카, 워싱턴 등지의 대학에서 강의해오고 있다. 편집위원이자 작가로 라디오와 강연회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알래스카 코디액에 거주하고 있다.
질 허버드(Dr. Jill Hubbard)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생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의 공동 진행자이며 특히 청취자들에게 심리 전문가로서 여성적 관점에서 통찰력 있는 조언을 해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역자 배응준은 규장 전문번역위원으로 2012년 한국기독교출판협의회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20여 년 동안 10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체리 힐의 《기다려》, 카일 아이들먼의 《거짓 신들의 전쟁》,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등이 있다.
[차례]

추천사
인트로

part 1
덮어두지 않기
chapter 01 우리는 번번이 도망친다
chapter 02 용기 내어 회상하고 고백하기

part 2
용서의 길 걷기
chapter 03 부모도 나만큼이나 아프다
chapter 04 용서하지 않는 나의 복수
chapter 05 용서의 참 아버지를 만났다
chapter 06 부모를 공경할 때 일어나는 치유

part 3
하나님의 용서 경험하기
chapter 07 죽기 전에 한 번은 용서할 순간이 온다
chapter 08 용서하고 진실하게 기억하라
chapter 09 용서하는 자유, 사랑하는 자유

< 저작권자 © 크로스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