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목회

행복한 교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바로 그 교회!

하나님은 당신을 일꾼이 아닌 자녀로 부르신다!
지역의 아픔에 앞장서는 교회
부모와 자녀가 주일 저녁예배를 함께 드리는 교회
교회는 가정이 되고 목사를 아비처럼, 사모를 어미처럼 여기며
함께 말씀을 먹고 자라는 성도들을 형제자매처럼 여기는 어메이징한 교회!

이 책은 권태진 목사와 군포제일교회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리더십의 부재로 슬픔 가운데 있는 한국 교회와 사회를 향한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교회의 사명과 목회자의 바른 철학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지 절실히 알게 해 준다. 불신자에게 환영 받고 소외되고 외로운 자들에게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친구가 되어 주는 교회와 성도들의 이야기가 마음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기쁨이 될 것이다. 제목 그대로, 목회자는 성도들을 아버지처럼 사랑하고, 성도들은 목회자를 아버지처럼 의지하며 존경하며 지내온 세월의 살아있는 생생한 증언들을 만나 보자.

[독자의 needs]
– 행복한 교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준다.
– 교회 개척을 앞둔 신학생이나 목회자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준다.

[저자 소개]
저자 권태진 목사
저자는 1978년 10월 경기도 군포시 외곽의 한 쓰레기장에 천막을 치고 목회를 시작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했던 유년시절, 죽음의 문턱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개척 초기부터 ‘아비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자녀처럼 돌보았고 ‘긍휼의 마음’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해 섬김과 나눔의 씨를 심어 오늘날 아름답고 풍성한 복지의 열매를 맺고 있다. 군포제일교회 담임목사이며, 다수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국제 PEN회원)인 그는 시심이 깊이 배어있는 목회 시선을 통해 매주 성도들과 소통하고 말씀으로 삶을 살아내면서 성도와 지역 사회에 목회자의 귀한 모범이 되고 있다.
부르신 곳이라면 사자굴, 풀무불이라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순종으로 달려가는 그는 ‘오직 예수님이 희망’임을 삶으로 전한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Birmingham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D.Min.), Louisiana Baptist University 명예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사단법인 성민원 이사장, 경기복지뉴스 발행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법인이사, 경기지방경찰청 경목위원,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증경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직전 대표회장 등의 경력이 있다.
대통령 표창 사회복지활동유공자 부문, 보건복지부 표창 노인복지 증진기여자 부문, 군포시장상 노인복지 기여 부문, 군포시민대상 명예선양 부문, 제8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을 수상했다.
《마태복음 강해》외 9권의 설교집과 《목회 속에 피어나는 복지》, 《교회성장과 사회복지사역의 연관성 연구》,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사회로 달려가라》, 《우리 희망을 이야기하자》 외 11권의 시집 등을 출간했다.

[프롤로그]
나는 늘 아내와 소명을 나누었다. 목회자에게 주신 소명을 혼자만 갖고 있으면 열매가 없기 때문이다. 목회자 혼자만 소명을 가지고 있으면 가장 먼저 사모와 갈등이 생긴다. 그리고 또한 성도와 소명을 나 누었다. 목회자의 마음에 어떤 사역이나 소명이 들어오면 그것을 나 눠야 열매를 얻을 수 있다.
나의 목회 철학이라는 것이 있다면 교회는 직장이 아니라는 것이 다. 교회는 사업체도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나에게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어 주셨다. 그것이 내 삶을 바꾸어 놓았기에, 성도들에게 역 시 같은 경험을 주고 싶었다. 아비가 자녀를 보살피듯이 살피고, 필요 한 것은 없나 아픈 곳은 없나 관심을 가지고 찾아가고, 사랑으로 보듬어 안고, 필요할 때는 매를 들기도 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리는 영적 가족이 되었다. 의도한 것은 하나 없었다. 이 모든 것 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들이다.
사실 우리 교회는 복지라는 것을 모르고 시작했다. 교회도 어려웠던 초창기, 그저 우리가 어려우니까 어려운 이웃들이 눈에 들어왔고, 물질도, 영혼의 주인도 없이 떠도는 그들이 마음에 걸려 조금씩 가진 것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렇게 가진 콩알 하나를 나눠 먹는 심정으로 함께 해 오려고 노력했고 하나님이 생명을 사랑하듯이 우리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생명이 필요로 하는 것을 열심히 채워 준 것뿐이다.
교회에서는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을 키우고, 밖에서는 봉사로 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을 병행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교회에 주신 특별한 축복이다. 이렇게 풍성한 삶의 현장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할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신앙과 봉사를 기둥 삼은 균형 잡힌 교회로 성장시켜 주셨다.
실제로 교회는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만드신 최고의 복지 기관이며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만드는 영적인 기관이다. 교회는 영적인 양 식뿐 아니라 육의 양식도 적극적으로 나누어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 도하는 소명을 부여 받았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에드먼드 클라우니 교수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주님이 지셨던 십자가를 지고 희생적인 사랑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런 희생적인 사랑의 길 은 교회가 세상을 향해 봉사할 때, 즉 다양한 복지 활동을 할 때 이루어진다고 했다. 그는 사회복지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런 사랑 예수님이 하신 사랑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깊은 헌신의 샘으로부터 흘러나 와야 한다. 그런 사랑은 프로그램의 결과라기보다는 기도의 열매로서 죄수들과 버림받은 자들, 외로운 자들과 가난한 자들, 그리고 길 건너의 이웃들, 돈과 쾌락 외에는 아무런 고상한 목표를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교회가 봉사하는 순종 가 운데 이루어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성경 전체를 통해 우리에게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계신다.
“그가 가난한 자이면 너는 그의 전당물을 가지고 자지 말고 해질 때 에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 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에서 네 공의로움이 되리라”신 24:12-13 .
이처럼 구약의 하나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돌보라고 자기 백 성에게 명령하셨고, 신약의 예수님은 몸소 가난한 자가 되셔서 자신 의 것을 갖지 않으셨으며 오히려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그들과 함께 사시는 ‘가난의 삶’을 실천하셨다. 이후 제자들과 사도들도 그런 예수 님의 삶을 본받아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고 도우며 그 스스로는 가난한 자가 되어 살았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 분명한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열매가 없고, 길이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것은 열심만 있고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이 일을 되게 하고, 막힌 길을 열어 주고, 열매를 맺게 한다. 사랑을 하면 상대를 살피게 되고 그 마음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에게 지금 꼭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사랑하기 때문에 뭔가를 할 때는 피곤하지도 않다. 가진 것을 다 줘 도 아깝지 않고, 시작한 일을 포기하지도 않는다.
교회와 함께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와 보잘것 없는 목회 철학의 일 부분이, 그리고 사랑의 열매인 복지 사역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위대한 사랑의 능력을 체험하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아비 목회를 꿈꾸다
1장 교회의 아름다운 성장 뒤에는 아비 목회가 있었다
군포제일교회의 경이로운 풍경들•대를 이어 교회를 섬기 는 성도들•아름다운 목회 철학, 아비 목회
2장 죽음 같은 연단 속에 아홉 번 제단을 쌓다
외로운 소년을 부르시다•천막 교회에서 가정 교회까지• 사택은 세모난 모퉁이 방, 교회는 요동치는 롤러코스터• 연단의 끝이 찾아오다•말씀의 편식으로부터 성도를 지켜 라•손이 한가하면 교회가 시끄러운 법

두 번째 이야기 아비 마음으로 사랑하라
1장 사람을 감동시키는 아비 목회
속 썩여도 좋으니 제발 집 나가지 마라•목자의 간절한 사랑 은 기적을 낳고•무거운 짐은 내가 지고 갈게•예배당보다 성도가 더 소중해!•법대 출신 샐러리맨 사회복지사가 되다• 일꾼으로 오지 말고 자녀로 와•커피 못 마시는 바리스타?
2장 사람을 세우는 아비 목회
자녀의 방황, 하나님과 씨름하다•거북이걸음 같지만 그게 지름길•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병든 여인처럼•교회가 무 슨 가족이야?•제대로 배워야 기적을 일으킨다
3장 세상을 움직이는 교회
한마음으로 섬기다•어려운 이웃이 눈에 밟혀•천국에 가 장 가까이 있는 사람•씨를 뿌리는 사람•내 자식도 살리 고 이웃도 섬기고•소명의 길에서 만나는 여호와 이레

세 번째 이야기 아비 목회의 열매를 기다리다
1장 영혼을 향한 사랑이야기
예배드리며 자라는 아이들의 천국, 군포제일선교원•청소년 이 미래다! 성민청소년복지학교와 성민에듀투게더•노인들 의 손과 발이 되어,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와 노인상담소• 노인 환자 가정의 도우미, 성민노인복지센터•2막 인생을 위하여 군포시니어클럽•먹거리의 재분배로 이웃을 돕는 군 포기초푸드뱅크•사랑으로 발리는 바퀴, 사랑의이동급식과 성민무료급식센터•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경기복지뉴스• 아이들을 먹이다, 피드 더 칠드런

동역자가 본 아비 목회 이야기
에필로그
[이 책을 추천한 사람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 드는 요즈음, 독자의 마음에 교회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 이 책을 추천한다.
고세진 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 해결은 교회가 무언가 새롭게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남은 것은 하나님께 순종한 것밖에 없다는 목회 선배님들의 신앙의 고백을 다시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읽는 내내 했다. 조금 무기력해졌다. 나의 문제를 알았기 때문이다.
김길 명신교회 담임목사, 《증언》 저자

권태진 목사님과 군포제일교회의 사역은 불신으로 냉랭해진 우리 사회를 한국 교회가 어떻게 사랑으로 치유하고 섬길 수 있을지 좋은 표본이 되어 줄 것입니다.
김장환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리더십의 부재로 힘들어하는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에 좋은 귀감이 되며, 우리의 냉랭해진 마음을 열정으로 채워 줄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박은조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샘물 중고등학교 이사장

조건 없는 사랑과 결코 포기하지 않는 열정은 ‘아비 목회’의 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 나아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장종현 백석대학교 설립자

목사님은 성도들을 크고, 높고, 잘난 하나님의 자녀들로 만들기 위해서 스스로 작은 아비, 낮은 아비, 못난 아비가 되는 좁은 길을 걸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뜨겁게 달아오르길 기대합니다.
조병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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