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의 주님

영혼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 주는
켄 가이어의 진심어린 고백

“평안이 내게로 왔다!
인생의 시련 속에 갇혀 있는 내게로.”

패배 의식에 사로잡혀 한없이 추락했던 그가 발견한
인생의 곤고한 날에 평안을 누리는 법!

강준민, 김병년, 임영수, 송광택, 한기채 추천

누구에게나 인생의 폭풍은 있다
삶이 여름 장마 같을 때가 있다. 인생은 고되고 흔들릴 때가 있다. 때로는 뼛속까지 말이다. 이런 인생의 폭풍이 계속될 때 내면의 평안을 가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의 영혼을 터치하기로 저명한 작가 켄 가이어는 자신 역시 인생의 시련에 갇혀 있었다고 고백한다. 주의력 결핍인 ADD증후군을 앓으면서 날마다 패배 의식에 사로잡혔다고 회고한다. 작가 인생이 끝났다고 확신하고 오랫동안 절필 생활을 하며 시련에 갇혀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순간에 하나님의 샬롬을 맛보는 기적을 체험하였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체험하면서, 폭풍 속에 달려와 준 친구와 이웃들의 사랑으로 견뎠다. 또한 다른 사람의 시련을 도와주는 순간 자신의 폭풍은 사라졌다고 말한다.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가나한 모녀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누구나 인생의 폭풍을 맞을 수 있다. 그런데 폭풍을 보는지, 하나님을 보는지는 우리의 선택이다.
폭풍 속에서도 평안을 약속하셨다
이 책은 패배 의식에 사로잡혀 오랫동안 절필하면서 인생의 곤고한 날을 보낸 켄 가이어의 영혼의 고백이다. 성경과 자신의 이야기를 씨줄과 날줄로 삼아 인생의 폭풍 속에서 힘과 용기를 찾는 길을 아름답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에서 그가 발견한 평안을 누리는 실제적인 방법 13가지를 펼쳐 보이고 있다.
먼저, ‘관점을 바꾸라’고 제안한다.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던 폭풍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그 순간을 기억해 보라고 한다. 하나님과 만났던 그 마음의 에벤에셀을 더듬고 그분의 임재를 기억하는 순간, 우리의 폭풍은 힘을 잃는다. 다시 역사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둘째, ‘내려놓는 기도’를 하라. 절망할 이유가 충분해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라고 제안한다. 폭풍 가운데에서는 사람의 감정이 메마르고 기도마저 멈추기 쉽다. 그런데 숨이 막히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기도이다. 폭풍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겠다는 내려놓은 기도를 배우게 된다. 우리는 구원을 바라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찾으심을 알게 된다. 우리의 믿음이 업그레이드되는 때이다.
이 외에도 하나님이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심을 믿을 것, 성경이 주는 평안, 안식과 예배를 통한 평안, 자연에서 오는 평안, 뜻밖의 이웃들로부터 얻는 평안, 음악으로부터 오는 평안, 책과 영화로부터 얻는 평안. 이런 13개의 구명정을 통해 우리는 폭풍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폭풍보다 하나님의 심장 소리가 더 크다
여름 폭풍은 잔잔한 바다 전체를 완전히 뒤엎는다. 잔잔하고 미동조차 없던 바다 심연은 여름 폭풍이 지날 때 소용돌이친다. 이런 소용돌이가 바다의 밑바닥까지 산소를 공급하며 생태계를 유지시킨다는 점에서 폭풍의 유익이 있다고 한다면, 인생의 폭풍 역시 우리에게 지금까지 붙들고 있던 모든 것을 흔들어 놓는다.
인생의 폭풍 역시 우리 영혼과 삶 전체를 흔들어 놓는다. 그때 하나님의 샬롬을 가지고 이 시간을 견뎌 보자. 움켜쥔 손을 주님을 향해 펴게 된다. 듣고듣고 또 들으시는 경청하시는 주님을 만난다. 뜻밖의 선물 같은 환대를 받게 하신다. 성경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게 내 말씀으로 느껴진다. 음악에서 인생이라는 오늘이 선물임을 듣게 된다. 바쁜 일상에서 고요한 안식의 기쁨을 누린다. 몸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느끼게 된다. 이웃을 돕다가 기운을 차리는 은혜를 맛본다. 인생의 타임아웃이라고 느끼는 순간, 비로소 우리 영혼은 숨을 쉰다. 이 시간을 견디면서 우리는 알게 된다. 이 폭풍보다 이 폭풍 속을 달려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폭풍 속에서 내면의 평안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하나님 허락하신 최고의 기적일 것이다.
[추천의 글]

켄 가이어는 영혼을 가꾸는 법을 아는 저자다. 잘 가꾼 영혼은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충만하다. 영혼은 그리스도의 평강과 고요함 속에서 자족한다. 폭풍의 눈이 고요한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혼은 폭풍이 몰아치는 상황 속에서도 고요하다. 이 책은 예측할 수 없이 찾아오는 폭풍 속에서도 평안을 누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은 평강에 이를 수 있는 ‘내려놓음의 기도’, ‘두 손을 펴는 기도’를 가르쳐 준다. 또한 평강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은총의 도구들을 알려 준다. 폭풍우와 같은 고난 중에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상황을 초월해서 그리스도의 평강을 누리며 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강준민_ L. 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폭풍이 일어나는 중심을 태풍의 눈이라고 한다. 소용돌이치는 그 가장자리가 너무 조용하다. 평안이 그렇다. 고통스럽고 아픈 삶, 잊혀지고 잊으려고 해서 외로운 삶, 재정적인 위기 앞에 밀려오는 무력함. 삶의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가는 폭풍을 똑바로 쳐다보며 여전히 살아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것이 평안이다. 평안은 설명할 수 없다. 그저 누릴 뿐이지! 흔들리는 삶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선물을 주고 싶다. 평안. 오랫만에 얼굴을 내민 켄 가이어의 이 책을 권한다.
김병년_ 다드림교회 담임목사

마음의 평강이 깨지면 삶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평강이 깨지게 되는 주된 원인은 생의 바다에서 발생되는 폭풍 때문이다. 하나님에게서 오는 진정한 평강은 이성적인 판단을 초월한다. 그것은 폭풍 가운데서도 삶의 균형을 잃어버리지 않는 평강이다. 켄 가이어는 그러한 평강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저자 자신이 그 길을 터득했다.
임영수_ 모새골공동체 담임

삶은 바다 위의 항해와 같다. 때로 사나운 물결이 우리를 위협한다. 이 책의 저자는 삶의 폭풍우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다양한 통로를 이야기한다. 또한 홍수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따뜻한 공감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켄 가이어의 문체가 보석처럼 빛나는 책이다.
송광택_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좋은 책은 독자에게 영감을 끊임없이 불어넣는다. 켄 가이어의 글은 우리의 영감을 자극하는 스폿으로 가득 차 있다. 그의 책을 읽으면 감동을 받고, 또 다른 설교를 쓸 영감을 받는다. 이 책은 우리가 당하는 인생의 폭풍 가운데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폭풍을 잠재울 매뉴얼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구명정인 셈이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벌써 마음이 평안해진다.
– 한기채_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지은이]
지은이_ 켄 가이어(Ken Gire)
미국 남부 텍사스에서 태어난 켄 가이어는 아버지의 병고와 가난으로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가운데서도 책과 영화를 가까이 한 덕분에, 그는 다른 아이들보다 사물을 깊이 느끼고 이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다.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지만, 대학 입학 즈음에야 예수님을 자신의 주님으로 믿고 전심으로 삶을 드리게 되었다. 텍사스 기독대학(B.A.)을 졸업하고 달라스 신학교(Th.M.)를 다니면서 Young Life라는 전도 단체와 지역 교회를 섬겼다. 졸업 후에는 글쓰기에 대한 강한 갈증을 떨칠 수 없어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는 독창적이고 명료한 문체, 그 안에 담긴 지혜와 영감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울리고 깨워 ‘영혼의 작가’로 불린다. 미국기독교출판협의회(ECPA)에서 수여하는 골드 메달리온 상(Gold Medallion Award)을 두 차례 수상한 적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영혼의 창》, 《묵상하는 삶》(이상 두란노), 《영혼의 추적자》(복있는 사람) 등이 있다.
현재 볼티모어에 살면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www.facebook.com/kengire
옮긴이_ 최요한
운전면허가 없어서 차도로는 못 다니는 천생 뚜벅이 ‘인도’주의자. 길을 걷고 생각을 긷고 말을 걸고 글을 옮기며 지낸다. 태국 어섬션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내 영혼의 우물, Jesus》(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하나님은 평안을 약속하셨다

part 1 삶이 뒤집힐 때 비로소 영혼은 숨을 쉰다

1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라
2 하나님의 침묵, 그 멈춤의 시간에서도 기도의 줄을 놓지 말라
3 내 눈높이까지 내려오셔서 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다
4 가슴에 부딪힌 성경 한 구절이 나를 일어서게 한다
5 때론 모든 것을 잊고 안식해야 할 때가 있다
6 하나님의 성전인 네 몸을 보살피라

part 2 폭풍보다 하나님의 심장소리가 크다

1 바람 속에도 하나님이 임재하신다
2 하나님은 나를 위한 선한 사마리아인을 예비해 두셨다
3 서로에게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라
4 하나님이 안아 주셨듯이, 다른 사람을 안아 주라
5 책과 영화가 감정의 겨울을 깨운다
6 음악은 시련 속에 갇힌 영혼을 숨 쉬게 한다
7 멈추면 하나님의 빛이 보인다

에필로그 폭풍 속 평안은 최고의 기적이다
[맛보기]

미국 동북부에 인생 풍파를 겪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한 카운슬러가 있다. 사람들은 고통 속에서 잠시나마 생명줄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그의 사무실 문을 두드린다.
그는 인사를 나눈 뒤 내담자에게 소파를 권하고는 편안한 의자에 앉아 언제나 똑같은 형식으로 상담을 시작한다. 절대 먼저 내담자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묻지 않는다. 어린 시절의 깊은 트라우마나 가정환경을 파헤치지 않는다. 교회에 꾸준히 참석하는지도 묻지 않는다. 물론 상담 중간에는 그런 질문을 던질 수도 있지만 상담의 문을 그렇게 열지 않는다. 지혜로운 카운슬러는 도움을 청하는 내담자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를 언제 느꼈습니까?”
그는 인생의 풍파에 시달리는 사람은 벼락이 언제 또 칠지를 두려워하며 구름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성난 파도가 삶을 뒤덮을 때는 예수님을 바라보기보다 폭풍을 바라본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우리는 넘실대는 물결을 보면서 그다음 파도를 기다린다. 몸의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단단히 준비한다. 폭풍을 주시하면 자신을 속박에서 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실제로 인생의 풍파에서 자신을 구할 수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이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고 간절히 믿는다.
이 현명한 카운슬러가 내담자에게 신실한 하나님을 경험한 순간이 언제였는지 묻는 것은 신실한 하나님이 곧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자 반석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난날에 받은 하나님의 위로를 떠올리고 포착함으로 든든한 반석 위에 견고하게 자리한다.
내담자들은 청소년 시절 여름 수련회에서 체험한 영적인 일에 대해 말한다. 주님 앞에서 조용히 묵상하는 동안 속삭이는 속삭이는 듯 나직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성도들과 성찬식을 하는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또렷하게 느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억의 한쪽 구석에서 먼지가 쌓인 채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살았던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에 대한 경험을 끄집어내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순간들이 곧 하나님의 위로와 임재의 믿을 만한 증거라는 말을 들으면 고통 속에 있던 내담자들은 평정을 되찾는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하는 것은 태풍의 눈에 있는 잔잔한 피난처에 자리하는 것이었다. 그들이 붙잡은 구명대는 신실한 하나님에 대한 옛 기억이었다 (1장 중에서)

***
격려 한 마디와 냉수 한 잔의 역사
내가 작가로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사나운 바다를 건널 수 있었던 것도 내 등을 밀어준 누군가의 손길 덕분이었다. 나는 편지, 이메일, 페이스북, 전화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한다. 큰일은 아니지만 그 루트에서 만난 이들이 중요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책을 읽고 편지를 쓴 독자들에게 자주 책을 선물한다. 극심한 폭풍을 만나 용기를 잃은 사람이 많아서 책과 더불어 응원의 메시지도 보낸다. 때로는 정상에 오른 기분으로 믿음과 아량으로 글을 쓰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믿기 위해 노력하면서 겨우 고개를 내밀고 허우적대며 글을 쓰기도 한다.
감정의 소용돌이에 갇혀 마감을 넘길 때도 있다. 때로는 스트레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출판사의 실망에 대한 공포, 수치심을 비롯한 여러 가지 해로운 물결에 흔들리기도 한다. 그때 나는 조언을 구하는 동료나 새로운 작가의 이메일을 자주 받는다.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내키지 않지만 그들의 부탁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천천히 배우고 있다! 내 일을 잠시 중단하고 답장을 쓰는 동안, 다시 말하자면 출항을 앞둔 누군가의 글쓰기의 돛을 손질하는 동안 나는 평안을 느낀다. 어쩌면 내가 만난 사나운 폭풍에서 누리는 잠깐의 휴식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정신의 다른 쪽 근육을 쓰는 동안 긴장된 근육을 풀어 주는 시간인지도 모른다. 무슨 이유든 나는 교훈을 얻었다. 이런 기회는 폭풍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잔잔한 임재다.
집중적인 치료 못지않게 이런 잠깐의 여유가 나를 살린다.
뇌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받기 전, 내 인생 최악의 시기에 나는 임상 우울증이라는 토끼 굴속으로 추락했고 날마다 패배 의식에 사로잡혔다. 작가 인생이 끝났다고 확신했고 사실 내 인생에서 하나님의 의미를 다시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머릿속에 자옥한 안개 때문에 집중할 수 없었던 나는 가족과 친구들을 실망시키고 생각의 체제를 잡지 못해 무기력하게 마감일을 지키지 못했다. 그 시기에 나는 비슷한 문제가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다. 내게 ‘영적인’ 것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 틈에서 익명으로 지내면서 여러모로 위안을 받았다.
하루는 시설에서 지내는 엄마와 중학생 딸을 만났다. 딸의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나는 열등감과 싸우면서도 모녀에게 글쓰기 수업을 몇 차례 가르쳤다. 누군가를 격려하는 동안 내 고통은 가벼워졌다. 우리는 자신이 가진 것이 없다고 여길 때 가장 큰 쓰임을 받고, 가장 큰 격려를 듣는 것 같다. 이 경험으로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 나는 박스 종이를 든 노숙인을 더 이상 노숙인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내가 모르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종종 신비롭게도 ‘두’ 사람에게 동시에 역사한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고통받는 사람을 급진적인 방법으로 도우라고 말씀하기도 하시지만 대부분은 비교적 작은 일을 부탁하신다. 이를테면 인식의 폭을 넓히고 사람들을 바라보되 분석하지 않는 것. 모든 사람이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깨달음. 따뜻한 격려의 말 한 마디가 형제나 낯선 이, 배우자나 자녀, 연로한 부모님에게 큰 힘을 준다는 것. 그분의 이름으로 대접하는 냉수 한 잔이나 따뜻한 국 한 그릇. 예수님은 우리에게 속삭이신다. 날마다 가끔씩 작은 실천을 하라고. 풍족하든 궁핍하든 베풀 때 나는 복을 받는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2부 4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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