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강변 하얀 언덕 위의 친구들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을 일으킨 사람으로 지금까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적 인물로 꼽히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과연 수도사 마르틴 루터가 민족과 시대를 향하여 개혁의 세기를 열 수 있었던 그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500년 전 독일의 작은 마을 비텐베르크에서 시작된 루터와 그의 사람들이 이루었던 사랑의 연합이 우리에게 선물한 크나큰 축복에 관해 말해 준다. 우리는 개신교가 탄생한 그 비텐베르크로 돌아가 개혁자들의 사상과 삶을 배워야 한다. 특별히 그들의 아름다운 우정과 사귐의 영성에 주목해야 한다. 다음 천 년을 준비해야 하는 우리 가운데 정치가, 기업가, 예술가, 목회자, 신학자, 교육자가 함께하는 비텐베르크의 환상의 팀이 이 땅 곳곳에 생겨나 한국 교회에 진정한 종교개혁의 새바람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 목차

1. 위대한 스승, 요한 폰 슈타우피츠
2. 종교개혁의 2인자, 필립 멜란히톤
3. 빛나는 새벽별, 카타리나 폰 보라
4. 지혜로운 후원자, 프리드리히 데어 바이제
5. 제후의 참 모습, 요한 데어 베스텐디게
6. 정치가와 개혁자의 다리, 게오르크 스팔라틴
7. 종교개혁의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
8. 종교개혁의 실천가, 요하네스 부겐하겐
9. 루터의 수행 비서이자 영적 아들, 유스투스 요나스
지은이 권영진

1956년 대구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선교단체 간사로 활동했으며 1980년 UBF 소속으로(현 CMI Europe 소속) 독일에 자비량 선교사로 파송되어 캠퍼스 제자 사역에 헌신했다. 국제개혁신학대학원 대학교(M.Div.)를 거쳐 현재는 포도나무교회(Weinstockgemeinde)에서 협동목회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아둘람으로 가는 길(2001, 뉴스앤조이)』이 있고 역서로는『진노의 잔(2006, 홍성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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