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복음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사람!
끊임없이 하나님의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간 사람!
일평생 순교를 각오하며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써 내려간
하용조 목사!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때로는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 가운데
성령님이 깨닫게 해주셨던
그 말씀!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
온몸과 마음과 영혼의 진을 다 빼내
아낌없이 먹였던
그 말씀!

그 주옥같은 말씀 365개를 엄선해
사랑하는 여러분께 다시 들려드립니다.

믿음이 흔들릴 때,
신앙 어른의 뜨거운 격려가 필요할 때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지은이 – 하용조]

하용조 목사는 1980년 두란노서원을 설립해 잠자는 한국 기독교 문화를 깨웠다. 1985년 열두 가정과 함께 온누리교회를 시작한 이래로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의 비전을 가지고 서울 서빙고 성전 외에 여러 국내 캠퍼스들과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 20여 개의 비전교회를 설립했다.
한국 복음주의 운동의 선구자인 하용조 목사는 한국 교회에 강해 설교를 소개하고 보급하는 일에 앞장섰다. ‘일대일 제자 양육’, ‘큐티’, ‘아버지 학교’ 등으로 평신도 교육을, 두란노 ‘경배와 찬양’으로 찬양 운동과 치유 집회 운동을 주도했다. 위성방송 CGNTV를 개국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전 세계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데 기여했다. 문화를 읽는 안목이 탁월했던 하용조 목사는 문화전도집회 ‘러브 소나타’로 일본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건국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미국 바이올라대 명예 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TV 이사장을 역임했다. 《감사의 저녁》,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등 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집을 남겼다. 2011년 8월 2일, 향년 65세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지은이 – 이성표]

그림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고 믿는 일러스트레이터, 교육자, 저술가.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기자를 거쳐, 동서울대학 광고디자인과 교수,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겸직교수를 지냈으며, 1982년 잡지 〈마당〉을 시작으로 신문, 잡지, 단행본, 그림책, 광고 등에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주요 작업으로 에리히 쇼일만의 《빠빠라기》, 이어령의 《지혜》, 김양재 목사의 《보석》 등의 단행본, 그림책 《호랑이》, 《야, 비온다》, 《별이 좋아》 등이 있다. 저서로는 작품집 《이성표》에 이어, 에세이집 《런치타임》, 그림으로 읽는 성서 《인생》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는 한편,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내 목소리로 말하기’를 강의하고 있다.
website www.leesungpyo.com
[차례]
1 하나님을 갈망하는 당신에게 011
2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싶은 당신에게 053
3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싶은 당신에게 105
4 광야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당신에게 127
5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151
6 하나님나라를 경험하고 싶은 당신에게 199
7 성령의 열매를 맺기 원하는 당신에게 227
8 하나님나라를 꿈꾸는 당신에게 253

[본문 맛보기]

040 우리 몸이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몸인 이 교회를 깨끗하게 만들고
거룩하게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인 우리의 몸이 깨끗하면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 수 있습니다.

042 수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교회는 퍼즐 조각과
같습니다. 1천 조각짜리 퍼즐이 있습니다.
그 한 개 한 개의 조각들이 각자의 자리에 있으면
환상적인 그림이 됩니다. 이것이 교회요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한 조각이나 두 조각이 빠지면 미완성 그림이
됩니다. 교회에 모인 사람은 모두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도 그는 필요한 사람입니다.

045 오래된 성도는 엄마가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 주듯 교회에 찾아오는 연약한
사람들을 세워 주고 기도해 주는 영적인
어머니가 되어야 합니다.
047 저는 요즘 약하고 가난하고 힘든 교회를
돌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너희
교회를 크게 만든 것은 너희만 잘 먹고 잘살라는
것이 아니라 작은 교회를 돌보라는 것이다”
하시는 음성입니다. 우리 교회를 부흥시키고
새롭게 만드신 것은 그 모든 복을 한국과
전 세계에 있는 연약한 교회들과 나누라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080 ‘혈기’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지만
‘기도’는 하나님의 의를 이룹니다.

085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과 고독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찌 보면 낭비 같지만, 그것은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합니다.
086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핵심적인 것은 주님께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를 통해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함입니다.
주기도문에도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삶은 언제나 시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087 내가 바른 선택을 했는데도 자꾸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 중의
하나는 “하나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해주옵소서.
계속 길을 가게 하옵소서. 이 믿음을 계속 지키게
해주옵소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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