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레이 브라운입니다!”

혼성 8인조 가스펠 그룹, 첫 앨범 ‘클레이 로드’ 발매

▲ 첫 앨범 ‘클레이 로드’를 발매한 그룹 클레이 브라운은 대중적이고 친숙한 가스펠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크로스로

저마다의 달란트와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혼성 8인조 컨템포러리 가스펠 그룹 ‘클레이 브라운’(Clay Brown)이 1집 미니 앨범 ‘클레이 로드’(Clay Road)를 발매했다.

‘점토’, ‘흙’이라는 뜻의 <클레이>와, ‘아시아의 가스펠을 연주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라운>을 결합해 그룹 이름을 지은 클레이 브라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든 한국의 가스펠팀으로서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복음을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앨범 클레이 로드에는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타이틀 곡 ‘Magnify’는 미국 의 가스펠 싱어송라이터 마빈 사프(Marvin Sapp)의 동명의 곡을 이정우 씨가 번역해 원곡보다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표현해냈다.

그룹의 리더 이정우 씨는 “2010년 초에 팀을 결성하고 음반이 나오기까지 1년 여의 시간이 걸렸다”고 하면서 “정통적인 가스펠보다는 대중적이고 친숙하게 들을 수 있는 컨템포러리 가스펠을 추구하며, 멤버들 모두 복음을 전하고자하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있다”고 소개했다.

클레이 브라운은 보컬 3명과 기타 베이스 건반 드럼 연주자 5인으로 편성돼 있으며, 연주자 모두가 관련 학과를 전공하거나 꾸준한 사역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이 씨는 “비싼 녹음실 대관과 멤버 각자의 스케줄 조정, 제작 비용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장기적인 활동을 위해 작은 녹음실을 마련했다”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기도로서 준비해왔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겠다고 결심한만큼 다양한 공연으로 찾아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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